Life/武學之道 2009. 8. 10. 01:56
완벽한 무술이란

완벽하게 이기는 것일까, 무조건 이기는 것일까, 정당하게 이기는 것일까...

완벽한 무술이란

내 생각에 어떤 종류의 무술과 만나도 자신이 갈고 닦은 모든걸 보여 줄 수 있는

그런 것이라 생각되며,

그것에 가장 가까운 원리는 '一擊' 한 공격에 모든걸 보여 주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그것에 가장 가까운 무술은 극진가라데.....

혹은 그에 가까운 이론을 갖고 있는 공방일체의 무술이랄까...

뭐 극진가라데는 결국 공방일체를 일격으로 승화시킨 것이니까...

이건 무릇 무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몇천년 역사이래 모든 무술에 궁극의 원리이니까....

일격에 쓰러뜨리는 것이아니다.

일격에 모든 무술과 겨룰 수 있는 것이고,

그 일격으로 모든 무술에 대항 할 수 있는 것이다...

일격을 통해 일 합을 이루고, 일 합을통해 한 겨룸을 이루어 나가는 것이다.

승패는 병가지 상사며 병가에선 빠질 수 없는 일이니까...

반격당할까 두려워 때리질 못하고, 잡힐까 두려워 치질 못하며,

꺽일까 두려워 근접하지 못하는 무술은

무술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

반격과 잡힘, 꺽임, 맞음 을 물리치기 위해서 배워온 모든걸 담은 일격!!

이 일격 일격 하나 하나가 바로 궁국의 무술인 것이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극진 가라데.....

부숴질때까지 한발 한발 내려치는 것...

혼을 부수어 내는것이 오로지 목적인 무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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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武學之道 2005. 11. 23. 11:01
최배달과 일본무도연합의 싸움


양동근 주연의 영화 "바람의파이터"에서 마지막으로 나왔던 격투씬의
실제 사건을 오오야마선생님이 직접진술 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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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武學之道 2005. 11. 17. 11:48
수행은 언제 어디서나 많이 할수록 좋다. 그러나 정신이 분열하는 대낮보다는
양기가 동하는 새벽이나 명상하기 좋은 저녁때가 한층 효과적이다.


------------------------------------------------------------------------
수행에 관한 좋은 글을 발견해서 발췌하였다.
태을주수행은 하질 않고, 하려는 마음도 없지만, 수련의 시간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은 마음에 들기에 참고를 위해서 발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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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武學之道 2005. 9. 23. 20:57
최홍만이와 밥셉의 격돌!!




홍마이 하이라이트장면 즉석캡춰다.




밥셉의 반격!.



최홍만의 포즈와 홍마이의 문제점(?)

일단...멋있게 잘싸웠다. 연신 우와 우와 오우 라고 탄성을 질러댔었으니까.
하지만....역시 최홍만 강자에겐 아직 무리다.
밥셉이 강하다고 한다면 글쎄..할말 없지만 밥셉은 사실 아직은 바보다.
경기보신분들을 아시겠지만 어퍼를 날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무조건적으로
바로 순간의 기회와 바로 순간의 타격을 위해서 연신 가드위로 빵빵 스트레이트만
때려댔고, 그걸로 160키로의 최홍만이를 쓰러뜨릴만한 타격은 기대할 수 없었다.

일단 깡과 맷집이라는게 있기에 가드위로 맞아서 쓰러질 정도면 데미지가
엄청 쌓여야 하는것인데 그만큼 쌓일만한 체중차가 아니라는것이다.

게다가 첫번째 격돌때 밥셉의 안다리 로우킥에 중심을 잃는 모습은
열심히 준비는 했지만 로우킥에대한 너무큰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던걸지도 모른다.

또 중간에 보이는 얼굴 내리기.
세상에 안보고 어떻게 때리냔 말이다. 물론 피하느라 숙이는것은 가능하지만
밥셉의 특기인 머리 잡아내리기 순간에 주먹을 날리는 찬스가 나오는데
안보고 치니 맞을수가 있냔 말이다.
글러브가 오픈이 아니기때문에 사실 잡아누르기는 한손으로만 할 경우
쉽게 빠져나와 카운터를 날리기 제일 좋은 찬스인데, 그걸 노치는 것은
아직도 너무 미숙한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자신감을 갖기전에 좀 더 냉철하게 생각해 봐야 할것이다.
자신이 정말 자신하는 만큼 모든것에 자신이 있을지. 혹은 자신이 생각하는만큼
정말 자신이 도달해 있는것인지 말이다.

비록 경기전력은 몇 안되지만 이미 월드그랑프리 8강진출자라는 타이틀이 붙은
홍만이로써는 좀더 각성해봐야 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

개인적으로 지금 최홍만이는 장기전을 위한 체력안배와 스피드강화도 필요한 만큼
세미슐츠를 벤치마킹해 보는게 가장 좋을 듯 하다.

세미슐츠의 등치와 키에(홍만이랑 비스무리한 급이었다.) 그런 스피드와
사정없이 때려대며 머리써가는 집중력과 스테미너라면 홍만이가 반듯이
따라가봐야 할 만한 모델인 것이다.

세미슐츠 역시 멋있다.
홍마니 그지야 좀더 열심히해라 기왕이면 멋지게 태극전사의 모습을 가져야 할거 아니냐.
싸움도 이젠 슬슬 강자랑 붙혀달라고 졸라봐라. 벤너나, 슐츠 등등..
한국인의 긍지와 근성을 조금 더 보여달란 말이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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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武學之道 2005. 7. 7. 19:30
하루종일 컴퓨터만 붙잡고 있는 생활이 되서 그런지,
손목도 많이 약해지고, 팔힘도 줄어버리는것 같다..
물구나무 서기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몇십분동안 서있어야 하고,
그만큼 시간내기도 귀찮고, 덥고, 땀나니까.....

그래서 고심끝에 하나 장만한게, 자이로 볼!!!
테니스선수, 야구선수등 손목의 스냅을 중요시 하는 선수들의 손목운동용으로
많이 쓰인다는 기구로, 사실 운동용품이라기보단 장난감에 가깝다..



하지만 이게 회전하면서 만들어 내는 무게력(원심력을 이용한)은
대략 14~15키로그람의 덤밸을 들고 손목운동과, 팔운동을 하는 느낌을
만들수도 있다고 한다.
로터가 돌아가는 회전수는 최대 10,000RPM의 회전을 한다고 하는데,
그기까지 가기조차도 너무 힘들다...
가볍게 본 주위 사람들은 한번 돌려보곤 운동되겠다며 신기하다고
감탄 연발!!

이걸 사서 재미삼아 몇시간동안 쉽게보고 돌렸던 사람중 한사람은
다음날 키보드 두드리는게 매우 힘들어졌었다고도 하고,
실제로 나조차도 이거 하루 종일 가지고 놀았더니(시끄럽단 구박에도)
팔전체적으로 뻐근한 느낌이 나고, 어깨쪽마져도 뻐근했다..

팔의 모양에 따라서도 작용되는 근육발달 부위가 달라지는 장점이랄까?
소리는 로터의 회전과 손목의 움직임이 잘 맞지 않아서 가끔 나는 달그락소리만
조금 시끄럽고 윙윙 소리뿐이다. 하지만 사실 듣는사람입장에선
달라질 수 있는 윙윙 돌아가는 소리...
어머닌 건전지 넣어서 돌아가는건줄 알았단다...

그정도로 회전이 강하게도 되고, 가속, 감속마져 자유로우며 손목운동
하면서도 왠만한 일들(독서, 영화관람, 산책등)중에도 지장없이
운동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애용해야 겠다.......
가격은 수입가 37000원이지만 G마켓에서 14,500에 판매. 흥정시 13500까지 가능하다.
독일어로 되어있지만(독일산이라) 동영상등 유용한 활용 씨디마져
포함되니 싸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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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武學之道 2005. 3. 25. 14:58


카오클라이와 최홍만....
참으로 K-1 역시 쑈엔터테인먼트 스포츠의 길을 걷기 시작하는군..
40cm가 넘어보이는 키 차이...리치차이도 그정도 난다는거겠지...
일단 상대가 30cm자보다 좀 더 긴 막대기를 들고 싸운다는거나
다름없다는 거야...



역시 초짜 최홍만을 향해 정석적인 로우킥을 날리는 카오클라이...
하지만...저 리치의 범위밖에서 공격할 수 밖에 없어서 발이 닿질
않는군....
무예를 잘 모르는 혹자들은 최홍만이 재빠르게 잘 피했네 어쩌네 하겠지만
저건 순전히 최홍만의 팔길이와 카오클라이의 다리길이가 비슷하다는
조건 때문에 벌어진 사태인거야... 무슨사태냐고??

원래 무에타이에서 발차기는 매우 무섭지...왜냐구? 그건 채찍과도 같기때문이야.
무에타이에서의 발차기, 특히 로우킥은 채찍처럼 휘둘러와서 상대의
발을 감아차버리지...쓸어버리는식이야... 그래서 그렇게 차기 위해선
다른 격투기의 로우킥들보다 조금 더 들어가줘야 제대로 된 위력을
만들어 낼 수 있지만, 키차이가 워낙 크다보니 제대로 먹히지 못했다는거지..



이날 결국 홍마이는 카오를 꺾고말았어..하지만 깔끔한 경기는 아니었지..
돈주고 봤으면 아까웠을지도 모를정도로, 경기자체는 홈그라운드이점으로,
홍마이에게 포인트가 많이갔던, 판정승이니까...

40cm이상의 차이가 나고, 무에타이의 K-1 핸드캡이 있는 카오의
하이킥을 무려 두방씩이나 완전한 클린히트로 맞았다는점은....
홍마이는 역시 말이 많은놈이었다고 할 수 있어...

하지만 홍마이를 무조건 깍아내리고 비방하는건 아니지...
일단 "조건" 은 최고니까..그 전세계의 누구보다도 신체조건은 최고지..
씨름을 통해 다져진 체력..씨름이란건 힘을 오랫동안 쓰게되...그러다보니
체력에 대한 분배를 매우 잘 훈련시키지...그리고 장신의 거구..
단지 크기만한게 아니라 그 크기에 맞는 적당한 근육들까지...
조건은 천상의 조건인거야...하지만 아직은 격투기에 대한 지식과,
수련이 짧아...마음을 정진하고, 갈고 닦아야지만, 자신의 결점을 극복하고,
진정한 슈퍼파이터가 될 수 있는것이지...그것이 바로 진정한 K-1...
극진, 정도등 가라테의 정점을 추구한 사람들의 뜻이니까..
바로 "Karate -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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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武學之道 2005. 3. 15. 13:38


모름지기 준비를 잘 해야, 사진속의 시바선생처럼 완벽히 춤출 수 있는 것이다.

요가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것들은 매우 간단하다.

가장 크게는 요가를 수련하기 위한 당신의 마음과, 그리고 당신이 수련할 곳

그리고 수행의 주체인 '나' 라는 것만 있으면 충분하다.

세세하기 따져서, 우선 요가 수련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준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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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武學之道 2005. 3. 15. 13:14
기본의 중요성
아마, 가라데 도장에 처음 입문한 초심자들 중에서는 삼전서기를 비롯하여 평행서기, 기마서기, 전굴서기, 후굴서기 등 정지 상태에서 행하는 각종 서기 자세를 처음 접하고 나서 ‘뭐야 이거 실전에서는 전혀 소용도 없는 불필요한 동작들을 왜 배우라고 하는 거지?’라고 생각했던 사람도 간혹 있으리라 짐작이 된다.

하지만, 기본동작과 쿠미테(組手) 자세가 다르다고 해서 전혀 무의미한 동작이라고 오해해서 기본 수련을 게을리하지 않았으면 한다. 가라데의 기본 수련은 어디까지나 쿠미테 또는 실전에서의 움직임을 바탕으로 하여 성립되어 있으니까. 쿠미테나 실전에서 필요한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고안한 끝에 나온 것이 바로 가라데의 형(形:카타)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그 형을 익히기 위한 준비단계로써 필요한 것이 기본수련이요, 이동 수련인 것이다. 쿠미테는 수많은 움직임의 연결이고, 우리는 그 움직임 안에서 순간적으로 튀어나오는 동작, 즉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무의식적으로 일순간에 튀어나올 수 있는 동작을 얻기 위해서 평소에 그렇게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기본동작을 익히는 것이다.

밸런스의 중요성
인간은 어떤 동작을 취하거나 반드시 중심(重心)을 사용하여 밸런스를 잡고 있다. 인간 뿐만 아니라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동, 식물들도 마찬가지이다.

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중심이 중요하다. 흔히, 가라데의 움직임은 팽이의 움직임에 비교가 되는데, 팽이는 중심(中心) 과 중심(重心)이 딱 들어 맞아있으면, 어떤 각도에서 보더라도 멈춰서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사실을 알고 보면 멈춰선 것처럼 보이는 바로 그 상태야 말로 에너지를 가장 많이 발휘하고 있는 순간이라고 한다. 가라데의 기본도 마찬가지로, 기본 서기 자세일 때나 쿠미테 서기 자세일 때나 상관없이 모두 밸런스가 잘 잡혀져 있지 않으면 절대로 강력한 찌르기나 차기 공격을 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애써서 삼전서기(三戰立ち)와 같은 어려운 자세에서 기본 동작을 몇 십번이나 꾸준히 반복 수련을 통해 실제로 가라데에서 쓰일 수 있는 몸(어떤 동작을 취해도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는 몸)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가라데 수련에 있어서 몸 만들기의 기본인 서기자세,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극진가라데’의 서기 자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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