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두사람을 위한 식탁.
2024. 1. 27.
그냥 장애인들을 위하누드라마가 아닌, 각본가인 엄마의 딸팔이 연장선인듯. 위키에서 일부 삭제가ㅜ아니라 주석이 되어 있던것을 내가 직권으로 다 풀었다. 불편했거든.왜 내가 이걸 보며 불평해야하는것인가? 안보면 된다고 하기 전에 이미 보게 만들었다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 크리에이터라면 이걸 보게 하려고 의도적으로 만들었을 것이 뻔한데, 선택적으로 보다가 말라니 말이 안되는 점인것이다. 강매하고 환불 노노 인거니까. 난 엄연히, 내 시청료를 통해 받운 서비스 혹은 내 구독료로 받은 서비스 등의 품질에 대해서 좆같은 품질이니까 환불하거나 개선하라고 소비자의 권리를 행사하고ㅜ있을 뿐이다. 개색히들아. 고객은 왕이지! 아님 잘 만들던가 ㅋㅋㅋㅋ 나는 너네같이 일 안하지만, 설사 내 거객이 그라면 난 거객 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