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보면 저사람들이 "참 덜떨어진 사람들일까" 혹은 "초등학생일까"
"술취하고 쓴 글들일까" 라는 등의 생각을 하곤 한다..
인터넷 언론....무식하기 극이 없으며 거지같은 쯔라시광고 혹은 스포츠신문들
보다 훨씬 더 엉망인 모습조차 언론이라고 보기 힘든 언론매체다..
그 기사들을 보며 기사에 동화되고 낚이는 사람들...네티즌들....
블로그나, 싸이월드등 개인 공간을 유지하고 꾸미면서 생활하는 사람들 중,
그것이 모든 자기 삶의 전부가 돼버려, 자연스럽지 못하게 하루의 몇시간이나
그 공간 자체에 투자를 하게 되는 몇몇 사람들.. 네티즌들....
우리나라 사람중 대다수 사람들은 어떤 무언가를 왕따시키거나나,
매장시키는것을 매우 좋아하는 듯 하다..
어느 한사람의 말만 듣고, 날뛰는 일부 몰지각한 어린 사람들은
여기저기에서 많이 보인다....
인터넷의 선동력, 폭력성은 매우 위험한 상황인듯 하다....
살려주세요 외치면 안나오고 불이야 하면 튀어나오는 모습을 이곳에선
쉽게 볼 수 있다....
자신이 글을 쓰기 전에 먼저 나서서 최대한 노력을 해본 뒤
그 노력에 대한 자신의 자아성찰을 도와주기 위해서
인터넷 공간이 존재 하는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사람의 자아성찰의 결과물을 누군가 보았고 느낀 점들을 역시
충분히 심사 숙고 한뒤, 자신이 현실적으로 도와 줄 수 있는 모든것들을
생각하고 실천해 본뒤, 또한 자기 자신의 자아성찰의 결과물을 올리는
것이 되야 한다고 생각한다...
요즘 디지털세대들의 특성을 어느 공간에서 본적이 있다..정확하진 않지만
그중 몇가지는 즉효성, 즉시성이었던것 같다.
보이는게 다이며, 빠른 행동을요구한다는 것 같았다...
초딩들이 판친다고 욕하며 무시하는 사람들은 매우 많을 것이다...
그 초딩들은 지금 중학생 고등학생이 돼있으며 언젠간 대학생이 돼어
우리 바로 옆에 서버릴 것이다...
만약 그 초딩들이 "바람의 나라"를 접하지 못했다던가 좀더 지각이 생성됐을때
접했다면..."카트라이더", "인터넷" 을 좀더 늦게 접했더라면...
아마 우리 사회의 미래는 조금 더 밝아 보일지도 몰른다는 생각도 한다..
이런걸 보면 우리는 생각보다 훨씬 더 가깝고 거대하게 문명이기들이
초래하는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것을 알 수 있다..
간디씨가 인간을 해롭게 하는 7가지 것들에 대해서 말한적이 있는데,
그중 다섯번째가 아마 '인성없는 과학' 이었을 것이다.
인성없는 과학은 비단 각종 파괴력있는 무기들 뿐만아니라
매스이지매를 생성시키거나 피슁등 각종 사생활을 침해하며
피해를 주는 인터넷의 폐단또한 적용된다고 생각한다.
인터넷은 엄청난 녀석이다....매우 뛰어난 녀석임은 충분히 인정하고,
반겨한다..... 하지만 그 거대한 녀석은 덩치가 너무 크고, 손도 많고,
발도 많아서 통제할 수 가 없다....
게다가 너무 매력적인지라 늪처럼 빠져서 헤어나올수 없게 한다는 것이다..
사람은 자기 정체성을 타인에게 지배당하게 되거나, 자신 스스로 어떤 것들과
자연스럽게 동화되어 버리면 파괴되는 경향도 가지고 있다...
이런 파괴는 또한 인성의 손상을 가져오게 되고, 현실구분을 어렵게
하는 원인이 된다....
그래서 어쩌면 머~~~언 미래에서는 각종 문명이기들을 사용하기 위해선
특정 허가자격증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거나,
초중고대학 교육 전반적으로 끊임없는 "문명이기 정신소양 교육" 이
시행될지도 모를것 같다....필요한것도 같고............
암튼......무식한 인터넷장이들...... "대략 즐 쳐드셈"
"술취하고 쓴 글들일까" 라는 등의 생각을 하곤 한다..
인터넷 언론....무식하기 극이 없으며 거지같은 쯔라시광고 혹은 스포츠신문들
보다 훨씬 더 엉망인 모습조차 언론이라고 보기 힘든 언론매체다..
그 기사들을 보며 기사에 동화되고 낚이는 사람들...네티즌들....
블로그나, 싸이월드등 개인 공간을 유지하고 꾸미면서 생활하는 사람들 중,
그것이 모든 자기 삶의 전부가 돼버려, 자연스럽지 못하게 하루의 몇시간이나
그 공간 자체에 투자를 하게 되는 몇몇 사람들.. 네티즌들....
우리나라 사람중 대다수 사람들은 어떤 무언가를 왕따시키거나나,
매장시키는것을 매우 좋아하는 듯 하다..
어느 한사람의 말만 듣고, 날뛰는 일부 몰지각한 어린 사람들은
여기저기에서 많이 보인다....
인터넷의 선동력, 폭력성은 매우 위험한 상황인듯 하다....
살려주세요 외치면 안나오고 불이야 하면 튀어나오는 모습을 이곳에선
쉽게 볼 수 있다....
자신이 글을 쓰기 전에 먼저 나서서 최대한 노력을 해본 뒤
그 노력에 대한 자신의 자아성찰을 도와주기 위해서
인터넷 공간이 존재 하는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사람의 자아성찰의 결과물을 누군가 보았고 느낀 점들을 역시
충분히 심사 숙고 한뒤, 자신이 현실적으로 도와 줄 수 있는 모든것들을
생각하고 실천해 본뒤, 또한 자기 자신의 자아성찰의 결과물을 올리는
것이 되야 한다고 생각한다...
요즘 디지털세대들의 특성을 어느 공간에서 본적이 있다..정확하진 않지만
그중 몇가지는 즉효성, 즉시성이었던것 같다.
보이는게 다이며, 빠른 행동을요구한다는 것 같았다...
초딩들이 판친다고 욕하며 무시하는 사람들은 매우 많을 것이다...
그 초딩들은 지금 중학생 고등학생이 돼있으며 언젠간 대학생이 돼어
우리 바로 옆에 서버릴 것이다...
만약 그 초딩들이 "바람의 나라"를 접하지 못했다던가 좀더 지각이 생성됐을때
접했다면..."카트라이더", "인터넷" 을 좀더 늦게 접했더라면...
아마 우리 사회의 미래는 조금 더 밝아 보일지도 몰른다는 생각도 한다..
이런걸 보면 우리는 생각보다 훨씬 더 가깝고 거대하게 문명이기들이
초래하는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것을 알 수 있다..
간디씨가 인간을 해롭게 하는 7가지 것들에 대해서 말한적이 있는데,
그중 다섯번째가 아마 '인성없는 과학' 이었을 것이다.
인성없는 과학은 비단 각종 파괴력있는 무기들 뿐만아니라
매스이지매를 생성시키거나 피슁등 각종 사생활을 침해하며
피해를 주는 인터넷의 폐단또한 적용된다고 생각한다.
인터넷은 엄청난 녀석이다....매우 뛰어난 녀석임은 충분히 인정하고,
반겨한다..... 하지만 그 거대한 녀석은 덩치가 너무 크고, 손도 많고,
발도 많아서 통제할 수 가 없다....
게다가 너무 매력적인지라 늪처럼 빠져서 헤어나올수 없게 한다는 것이다..
사람은 자기 정체성을 타인에게 지배당하게 되거나, 자신 스스로 어떤 것들과
자연스럽게 동화되어 버리면 파괴되는 경향도 가지고 있다...
이런 파괴는 또한 인성의 손상을 가져오게 되고, 현실구분을 어렵게
하는 원인이 된다....
그래서 어쩌면 머~~~언 미래에서는 각종 문명이기들을 사용하기 위해선
특정 허가자격증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거나,
초중고대학 교육 전반적으로 끊임없는 "문명이기 정신소양 교육" 이
시행될지도 모를것 같다....필요한것도 같고............
암튼......무식한 인터넷장이들...... "대략 즐 쳐드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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