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배달과 일본무도연합의싸움..
2005. 11. 23.
최배달과 일본무도연합의 싸움 나는 일본에서 각 무도(가라데, 유도, 검도 등)의 고수들에게 차례로 도전해서 꺾었는데 끝내 검도의 료마(7단) 을 죽이자 일본 무도계는 벌집을 쑤셔놓은 듯 발칵 뒤집혔다. "건방진 조센진. 죽여버리겠다" 는 협박편지가 연일 날아들었다. 그리고 신문등에도 나를 중상모략하는 기사를 연달아 실었다. 협박편지에 시달리던 나는 일본무도연합회 앞으로 도전장을 날렸다. "나는 정정당당히 싸워서 이긴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비겁하게 숨어서 협박편지나 날리고 있다니,,,, 너희들 모두가 나오너라. 공수도 유도 검도 모두 망라해도 좋고 몇십명이 나와도 상관없다. 단, 장소는 내가 정한다." 그렇게 해서 1대 28명의 시합이 벌어지게 된다. 나는 장소를 잡초가 많이 우거진 습지로 택했다. 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