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로움을 지킨다는 것은..
2009. 3. 23.
孟子曰, 魚, 我所欲也, 熊掌亦我所欲也. 二者不可得兼, 舍魚而取熊掌者也. 生亦我所欲也, 義亦我所欲也. 二者不可得兼, 舍生而取義者也. 生亦我所欲, 所欲有甚於生者, 故不爲苟得也. 死亦我所惡, 所惡有甚於死者, 故患有所不辟也. 如使人之所欲莫甚於生, 則凡可以得生者, 何不用也. 使人之所惡莫心於死者, 則凡可以辟患者, 何不爲也. 由是則生而有不用也, 由是則可而辟患而不爲也. 是故所欲有甚於生者, 所惡有甚於死者. 非獨賢者有是心也, 人皆有之, 賢者能勿喪耳. 孟子 맹자가 말하길, "생선은 내가 바라는 것이고, 곰발바닥도 내가 바라는 것이다. 두가지를 모두 가질 수 없다면 생선을 버리고 곰발바닥을 취하겠다. 삶도 내가 바라는 것이고 의도 내가 바라는 것이다. 두가지를 모두 가질 수 없다면 삶을 버리고 의를 취하겠다. 삶도 내가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