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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lls/Linuxworld

Linux Kernel 의 배관계층 ( Plumbing-Layer ) 이란??

이번주 LWN.net Weekly Issue 의 내용중 가장 흥미로웠다고 할 수 있는 기사는

 

"The Plumbing Layer as new kernel" 이라는 황망한 기사..

 

왠 배관계층??? 이라는 생각이 드는게 먼저인데,

 

일단 이걸 얘기하려면 Plumbing Layer 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줘야할거같다.

( 좀 알아서들 찾아보라고!! 나도 꼬부랑글씨라 잘 모른다고!! ㅠㅠ )

 

사실 커널이라는 녀석은 Core Library 와 Sub systems, Window system 등

 

여러가지의 하드웨어를 다루기 위한 Driver 및 그것들간의 문맥전달 등을 위한

 

마치 "배관" 과도 같은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Arichitect 의 관점에서 보여지는게 많아 좀 그렇겠지만, 건축으로 따진다면,

 

모든 것들을 유기적으로 연결 시켜 줄 필요가 있는 "배관" 이 설계상 매우 중요하단것이다.

 

 

가만 생각해보면 Dtrace 나 Ksplice 등 좀더 뛰어나고 독특하며 앞서가는 기능들 을

 

먼저 패키징하여 장점으로 내새우는 Oracle Enterprise Linux 나,

 

독자적인 Init 방법을 고수하는 Gentoo 등을 비교해 보았을때,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기 쉬운 엔트로피의 발생에 대한 비용 측면에서

 

과연 그것들이 싼것일까? 자원의 효율이 더 좋은걸까? 라는 의문을 가져볼 필요가 있을것이다.

 

리눅스의 특징을 잊지 말아야 한다.

 

"다수가 하나이며, 하나가 다수인 무한의 거대한 흐름"

 

야 말로 리눅스의 특징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래서 리눅스 엔지니어라는게 자랑스럽다.

 

원문기사 링크 (일주일뒤에 일반공개됨)

http://lwn.net/Articles/495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