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lls/Linuxworld 2012. 5. 4. 17:33

이번주 LWN.net Weekly Issue 의 내용중 가장 흥미로웠다고 할 수 있는 기사는

 

"The Plumbing Layer as new kernel" 이라는 황망한 기사..

 

왠 배관계층??? 이라는 생각이 드는게 먼저인데,

 

일단 이걸 얘기하려면 Plumbing Layer 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줘야할거같다.

( 좀 알아서들 찾아보라고!! 나도 꼬부랑글씨라 잘 모른다고!! ㅠㅠ )

 

사실 커널이라는 녀석은 Core Library 와 Sub systems, Window system 등

 

여러가지의 하드웨어를 다루기 위한 Driver 및 그것들간의 문맥전달 등을 위한

 

마치 "배관" 과도 같은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Arichitect 의 관점에서 보여지는게 많아 좀 그렇겠지만, 건축으로 따진다면,

 

모든 것들을 유기적으로 연결 시켜 줄 필요가 있는 "배관" 이 설계상 매우 중요하단것이다.

 

 

가만 생각해보면 DtraceKsplice좀더 뛰어나고 독특하며 앞서가는 기능들

 

먼저 패키징하여 장점으로 내새우는 Oracle Enterprise Linux 나,

 

독자적인 Init 방법을 고수하는 Gentoo 등을 비교해 보았을때,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기 쉬운 엔트로피의 발생에 대한 비용 측면에서

 

과연 그것들이 싼것일까? 자원의 효율이 더 좋은걸까? 라는 의문을 가져볼 필요가 있을것이다.

 

리눅스의 특징을 잊지 말아야 한다.

 

"다수가 하나이며, 하나가 다수인 무한의 거대한 흐름"

 

야 말로 리눅스의 특징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래서 리눅스 엔지니어라는게 자랑스럽다.

 

원문기사 링크 (일주일뒤에 일반공개됨)

http://lwn.net/Articles/495516/

 

 

posted by mi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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