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항상 난 먹을걸 앞에두면 공격적으로 변해서 ( 빨리 맛보려는 )
사진이고 뭐고 없이 바로바로 숟가락 및 포크 및 젓가락들고 공격하기때문에...
사진이 없네.... 먹는중 생각난 ㅡ,.ㅡ:::
생크림이 없어서 만들까 말까 하다가 그냥 안만들고, 간단히 만듬..
재료 : 찬밥 ( 흰쌀밥, 냉장고에 넣어둔 남은 밥 ), 포도씨유, 닭가슴살 1~2덩이,
토마토 반쪽, 버터 1스푼 , 우유, 후추 반스푼, 마늘 몇쪽, 고추(청양고추) 한개
(양파가 없어서 양파는 없다.. ㅜ.,ㅜ )
간단하지 재료??? 원래 그냥 쌀로 익혀야 하는데 귀찮아서 냉장고에 있는 남은 밥
한사발 꺼내서 만들꺼야...
- 간은 후추약간 뿌린 날림 육수와, 피자치즈에 들어있기때문에 대략 맞을 것이다..
그래도 싱거우면 그냥 김치 같이 먹어라. 느끼할거다 ㅡ,.ㅡ::
난 짠거 싫어해서 담백하게 먹었다....
- 여기서 포인트는 그냥 생쌀을 쓰는게 아닌 남은 찬밥을 쓰는것이다.
보통 리조또는 쌀을 제대로 익히기 힘들다, 특히 한국인 입맛에 맞게 익히기는 더더욱..
그래서 구지 생쌀을 익히며 맛없이 먹는것보단, 잔밥처리 한다는 느낌으로 찬 밥으로
해먹을 수 있는 것이다....
가끔 요리해달라그러면 엄청 부잡스럽고 어렵게 요리하는 여자친구에게,
이렇게 간단히 할 수 있는 방법은 생각만 좀 해보면 있다! 라는걸 보여주기 위해서
생각한 것들이긴 하지만 ( 내경우엔 쏠로부대원이라 여동생에게 ㅜ.,ㅜ )
- 뭐..아주 요리를 안하고, 다 맡기려고 하게되는 부작용은 알아서 감수해라...
- 아참 그리고..... 항상 요리하면 좀 정리들좀 하면서 하자... 렌지에 넣고 기다리는 시간동안,
그동안 썼던 칼, 도마, 재료담은 그릇등은 간단히 정리 가능하지않겠니!!
'유종의 미' 를 명심하자...
- 동생님께 바쳐드리며 아양좀 떨어줬더니 용돈 조금 주셨다....
아싸 비도 오는데 술이나 비 그칠때까지 진탕 마시러가야지... ㅡ.,ㅡ::::
- 근데 요즘 동생님하에게 '요리 잘 해 바치는 오빠' 로 용돈 타는건 좋은데....
이 생활에 너무 젖어들고 가고있어서 곤란한데 ㅜ,.ㅜ::::
사진이고 뭐고 없이 바로바로 숟가락 및 포크 및 젓가락들고 공격하기때문에...
사진이 없네.... 먹는중 생각난 ㅡ,.ㅡ:::
생크림이 없어서 만들까 말까 하다가 그냥 안만들고, 간단히 만듬..
재료 : 찬밥 ( 흰쌀밥, 냉장고에 넣어둔 남은 밥 ), 포도씨유, 닭가슴살 1~2덩이,
토마토 반쪽, 버터 1스푼 , 우유, 후추 반스푼, 마늘 몇쪽, 고추(청양고추) 한개
(양파가 없어서 양파는 없다.. ㅜ.,ㅜ )
간단하지 재료??? 원래 그냥 쌀로 익혀야 하는데 귀찮아서 냉장고에 있는 남은 밥
한사발 꺼내서 만들꺼야...
- 간은 후추약간 뿌린 날림 육수와, 피자치즈에 들어있기때문에 대략 맞을 것이다..
그래도 싱거우면 그냥 김치 같이 먹어라. 느끼할거다 ㅡ,.ㅡ::
난 짠거 싫어해서 담백하게 먹었다....
- 여기서 포인트는 그냥 생쌀을 쓰는게 아닌 남은 찬밥을 쓰는것이다.
보통 리조또는 쌀을 제대로 익히기 힘들다, 특히 한국인 입맛에 맞게 익히기는 더더욱..
그래서 구지 생쌀을 익히며 맛없이 먹는것보단, 잔밥처리 한다는 느낌으로 찬 밥으로
해먹을 수 있는 것이다....
가끔 요리해달라그러면 엄청 부잡스럽고 어렵게 요리하는 여자친구에게,
이렇게 간단히 할 수 있는 방법은 생각만 좀 해보면 있다! 라는걸 보여주기 위해서
생각한 것들이긴 하지만 ( 내경우엔 쏠로부대원이라 여동생에게 ㅜ.,ㅜ )
- 뭐..아주 요리를 안하고, 다 맡기려고 하게되는 부작용은 알아서 감수해라...
- 아참 그리고..... 항상 요리하면 좀 정리들좀 하면서 하자... 렌지에 넣고 기다리는 시간동안,
그동안 썼던 칼, 도마, 재료담은 그릇등은 간단히 정리 가능하지않겠니!!
'유종의 미' 를 명심하자...
- 동생님께 바쳐드리며 아양좀 떨어줬더니 용돈 조금 주셨다....
아싸 비도 오는데 술이나 비 그칠때까지 진탕 마시러가야지... ㅡ.,ㅡ::::
- 근데 요즘 동생님하에게 '요리 잘 해 바치는 오빠' 로 용돈 타는건 좋은데....
이 생활에 너무 젖어들고 가고있어서 곤란한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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