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불완전한 존재다...
불완전하지 않다고 해서 또, 완전한것도 아니고...
완전하다고 해서 무조건 적인 질서로 가득차 있는 것도 아니다..
완전이란것은 애초에 없는 개념인 것이지........
질서 또한.......
하지만 혼란...혼돈......허무, 공허... 무.......
이것들은 진정 존재하는, 쉽게 느끼고 쉽게 알 수 있는 존재다..
어쩌면 이런 것들이 더 완전..이라는 개념에 다다른 것들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혼돈, 혼란, 허무, 공허로 가득 차 있는 나의 마음은
무무(無無) 가 아닌 공공(空空).. 無엇들인가로 가득차있는
완전에 가까운 것이라는 거지....
단...나로썬 그 존재들을 알 수가 없기에...내 자신은 완벽하지
못한....뭐....대강 알 수 없는 말이랄....까?
불완전하지 않다고 해서 또, 완전한것도 아니고...
완전하다고 해서 무조건 적인 질서로 가득차 있는 것도 아니다..
완전이란것은 애초에 없는 개념인 것이지........
질서 또한.......
하지만 혼란...혼돈......허무, 공허... 무.......
이것들은 진정 존재하는, 쉽게 느끼고 쉽게 알 수 있는 존재다..
어쩌면 이런 것들이 더 완전..이라는 개념에 다다른 것들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혼돈, 혼란, 허무, 공허로 가득 차 있는 나의 마음은
무무(無無) 가 아닌 공공(空空).. 無엇들인가로 가득차있는
완전에 가까운 것이라는 거지....
단...나로썬 그 존재들을 알 수가 없기에...내 자신은 완벽하지
못한....뭐....대강 알 수 없는 말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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