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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 Tech

USB에 LiveCD 올리기 2008. 10. 14. 역시 간단히 스크립트 및 툴들이 있어서 간단하다... 핵심 이슈는 syslinux 를 이용한 Usb Stick 의 Bootable 기능 설정과, LiveCD 의 USB Stick 으로의 복사이다. 역시 파이선으로 제작된 툴이 있어 간단하다. 아래의 Livecd-tools 패키지 를 설치한다. 여기서 사용될 것은 /usr/bin/livecd-iso-to-disk 이다. 먼저 USB 스틱을 준비한다. 내가 가진 USB stick 은 포스데이타에서 잃어버린것을 대체할 16G 짜리의 USB 이다.. 그래서 아까워서 Live USB 스틱을 제작하는거였다. 자 준비가 됐으면...몇기가짜리든 원하는데로 파티셔닝을 하자... 난 일단 두개로 나눌것이다 하나는 LiveCD 영역, 한개는 다용도로 사용하기위한 여분의 공간..
CentOS LiveCD 만들기.. 2008. 10. 14. 뭐..간단하다 이미 페도라 라이브씨디라는 프로젝트가 있기때문에, Cent 에서는 그냥 그걸 가져다 쓰는것밖에 없는듯하다... 물론 뭐 적당히 Cent 패키징 시스템에 맞게 고친것들이 많긴하지만.. 역시 응용하면 레드햇계열이라면 어떤 형태로든 제작 가능할듯.. 주의사항 : 아주 커스텀하게 제작하려면 복잡하고 은근 신경쓰이는게 쫌 있다.. 간단히가자.. 특히 주의할 사항은 LVM 환경에서는 왠만하면 제작하지 말라는거다. VMWARE나 VirtualBox, 멀티부팅 등등으로 LVM 사용 않는 OS등의 환경을 만들어서 제작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일단 쭉 따라해 보도록 하자. 우선 LiveCD Tools 라는 패키지들을 설치해 줘야 한다. 간단히 yum repository 가 존재 한다. # Name: C..
서버 성능산정 및 성능추적에 대한 고찰 1 2008. 7. 14. 미완성글이지만 일단 잊기전에 정리할 차원으로 끄적여야 겠다... 우리 팀장님은 서비스적 시스템관리자 성향이 있으신다... 서버란것은 서비스에 맞추어서 산정되야 하며 서비스가 유지되기 위한 시스템이란 것이다... 그동안 서버성능에 대해서 주먹구구식으로만, 서비스보단 나의 편리함을 위주로 서버를 산정,튜닝했던 나로써는 나로하여금 다시 새로운 물을 공급해주는 샘물이였다.. 실제로 예전에 다니던 회사는 작지만 많은 회원을 보유하고있던 포털이였기때문에, 웹서버에 대한 성능기준이 중요했다....하지만 문제는 수치라는게 막연하다했딴거다.. 막 사장님이나 서비스기획자들은 대략 동시접속 만명, 이만명 정도를 불러댄다.. 그러면서 서버를 어떻게 구매 해야겠냐고 묻는다... 실례로 이전회사에서 웹으로만 구성된 ( AJAX ..
Strace 2008. 5. 28. 아는놈만 안다는 strace -fvs 256 -p PID or strace -fvs 256 ./foo 거 맨날 까먹어서 티니에게 물어보고 적어놓기중...
SNMP MIB값을 쉽게 찾자.. Getif 2008. 4. 23. 난 윈도우랑 별로 안친하다... 뭐 안친하다기보다 그냥 별로 안좋아한다... 그런데 옮긴 회사에선 윈도우도 만만찮게 다뤄야 한다... 리눅스에선 SNMP값을 기본적으로 다 뿌려준다... 나보고 넌 SNMP값을 어떻게 찾냐 라는 물음에.. 난 전체 찍어서 그렙으로 찾는다 라고 했다... 물론 윈도우는 모른다 ㅡ,.ㅡ:: 회사 선배 ( 이곳에선 선배라고 부른다. ) 왈... 리눅스는 무식하게 다뿌려주는데 윈도우는 하나도 안알려준단다..... 윈도우에선 그래서 MIB값들을 쉽게 브라우징해주는 오픈툴이 존재했다.. 물론 그 회사 선배가 알려줬다... Getif... 클릭하면 열리는 이곳 에 가서 자료를 찾아보면 된다. 이녀석 써보니 GUI로 게다가 탐색기처럼 쉽게쉽게 UID와 OID를 찾아준다. 윈도우나 리눅스..
ClusterSSH 와 비슷한 윈도우용 쉘프로그램 Xshell 2008. 3. 21. 리눅스에서 다중쉘접속을 해서 명령을 다중으로 내려주는 clusterSSH가 있다면 윈도우에선 Xshell 이라는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이 있따! 사실 Xshell은 SecureCRT 대용으로 원래 사용하곤 있었는데, 잘 몰랐던 것들이 많았따... 일단 Xshell은 탭세션을 지원한다. 다시말해한 프로그램에서 탭브라우징처럼 세션을 여러개 탭으로 열수 있다는 말이다.. ( 물론 securecrt에서도 요즘은 지원한다. ) 게다가 폴더별로 연결을 관리할 경우 그룹별 세션을 한번에 열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제 clusterSSH와 다를게 없으면서 오히려 더 수려한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다는 점을 이해 하겠는가? 그룹별로 세션을 넣어놓고 폴더아래의 세션 모두 열기를 하면 그 폴더의 세션이 전부 열린다.....그리곤 ..
시만텍 노턴 안티 바이러스 제거 2008. 3. 19. 입사 후 첫 정기점검 인데... kaspersky 를 설치해야 했따..(윈도우다 물론) 그런데 symantec 의 그 악명높은 노턴안티바이러스가 삭제도 안되고, 다른 백신설치도 막아버리고 있단다. 시만텍 들가보니 제거법이 있다... 아주 짜증나지만 정 필요할땐 참고하도록 하자. 레지 건드려서 일일이 키값찾아 지우는거다 씨댕 보러가기
vmplayer에서 usb 사용하기. 2008. 3. 18. vmx 파일을 열고 다음부분을 찾아본다. (없으면 만들어서 넣는다.. ) usb.present = "TRUE" usb.autoConnect.device0 = "path:5/0 autoclean:1"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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