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제부도로 웍흐샵 고고슁 2008. 10. 2. 고고슁.....갔다 다시 전화받고 다들 돌아오는 시나리오에 오링.....(응????) 홀로 사는 즐거움... 2008. 10. 1. '만일 그대가 지혜롭고 성실하고 예절바르고 현명한 동반자를 만났다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리니 기쁜 마음으로 그와 함께 가라. 그러나 그와 같은 동반자를 만나지 못했다면 마치 왕이 정복했던 나라를 버리고 가듯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크리슈나 - 홀로 라는 것은 물들지 않고 부자연스럽지 않은 자연스러우며 자유스러운 것이다.. 홀로사는 즐거움을 읽으며......... 홀로 있다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찾으려 노력중.....외롭다.. 항상 느끼곤 하는거지만... 2008. 9. 30. 마스터 프로그래머 가라사대: "사장에게 컴퓨터 프로그램을 보여줄 수는 있다. 그러나 그가 컴퓨터 문맹에서 벗어나게 할 수는 없다." - The Tao of Programming 7권 - 왜 자꾸 AS를 나한테 물어보는거니????? 아는동생 : 오빠 뭔일한다그랬죠... 나 : 시스템엔지니어.... 동생 : 그게 뭐에요??? 나 : 음....서버관리하는거 동생 : 서버....말만 들어밨어요... 그게 뭐에요??? 나 : ............크고 성능좋은 컴퓨터... 음 꼭 큰것들 만은 아니다.. ( ㅡ,.ㅡ:: ) 동생 : .......그게 뭐에요...어쨋든 컴터좀 하죠?? 나 : ........ ( 뭐래니 ㅡ.,ㅡ:::: ) 동생 : 우리집 컴터 이상한데 와서 좀 고쳐줘요..... 컴터 잘하면 AS도 잘.. 커헉... 살빠졌네... 2008. 9. 29. 아니 왜 모텔에 체중계가 있는거니?? 응??? 막 근수 달아보고 응응응???? 4키로 빠졌어 흑........ 어쩐지 벨트가 자꾸 쳐지고 바지가 헐렁하며 기운이 한개도 없더니만..... 큰일났네....운동 해야하는데 운동할 시간이 없네 ㅜ.,ㅡ 자야지 ㅡ.,ㅜ 그리움을 잊는 좋은 방법은... 2008. 9. 29. 나 자신도 잊고 모든걸 잊어버릴 정도로 바쁘게 지내는 것이다... 라도 누군가 얘기했는데, 누구나 얘기하는 것이다... 너무 바빠서 그리움조차 느낄 시간이 없지만, 잠을 청할때 밀려드는..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의 그리움은 너무나도 큰 상처가 된다... 바빠서 연락도 못받는것이 너무 다행이다... - 강원도 태백에 출장와서 - 밤샘작업중 ㅜ.,ㅜ 2008. 9. 27. 니미럴.. 그냥 검수하러 가라길레 단순히 검수만 받는건줄 알았더니, 시스템 문제로 조낸 개삽질중... 아니 왜 리부팅할때마다 NIC 디바이스 넘버가 바뀌는거야 ㅜ,.ㅜ ifrename, HWADDR 박기, udev 수정 이 세가지 방법을 총동원 해봤으나 소용이 없네... 꼬박 새고있는중 ㅜ.,ㅜ 아 나 이거 어째야돼 ㅡ,.ㅡ:: PSP 분해 후 먼지 제거... 2008. 9. 25. 조낸 힘드네..... 하도 방향키가 잘 안눌러지고 때가 많이끼어서 뜯어볼라고 봤더니 나사가 조낸 꽉박혀있어서 매우 어렵게 풀었..... 뭐 분해하고 조립하는건 어렵지도 않은데, 베터리부분에 달려있는 나사푸는거에서 매우 애먹었음........ 혹시 분해하려는 사람 참고 .... 뭐 액정 까지 뜯고 그러진 않았음... 귀찮아져서 ㅡ.,ㅡ:::: 결과적으로 뒤쪽의 베터리부분 포함 검은색 나사 네개 풀고, 아랫면 ( USB단자 반대면 ) 하얀색 작은 나사만 풀어주면 상 하판이 분리... 쉽다.... 나사푸는거 빼고... 아...뜯어보니 아랫면 하얀색 작은 나사 고정시켜주는 또 작은 플라스틱이 있는데, 그부분이 약간 조각이 나서 방향키사이에 껴있......... 저건 왜 조각난거니??? ㅡ.,ㅡ::: 암튼 깨끗하.. 예비군훈련따윈... 2008. 9. 24. 대체 왜 있는거냐?? 허리아픈데 앉혀놓고 조낸 쓸대없는 소리만 해데는... 이것도 다 국력낭비아닌가.... 직장인들 직장 연차및 뭐든 내고 와서 시간만 죽이고있으니, 회사에선 지장이 나름 있을거고, 개인적으로도 지장이 생길거고... 암튼 거의 풀시간으로 향작 받고 왔더니 허리아프고, 흐리멍텅해지고, 정말 짜증나더라.. 근데 저번에 동미참훈련 (24시간짜리) 두번이나 쌩까서 10월달에 군부대로 직접 가야돼.. 게다가 오늘 하마터면 항상 하던 동네 운동장으로 가려했는데, 좀 늦어서 버스를 탔어.. 버스타면 오분정도면 가니까...근데 같이 탄 예비군 한명이 갑자기 오더니, 혹시 문자 받았냐고....훈련장 동사무소로 바꼈다고 문자왔다고... 난 안왔는데요? 하면서 뭔소리냐 했더니 보여주면서 우천예상으로 동사무소..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