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다시 오랜만에 요즘..
2007. 7. 5.
이제 짐승들도 훈련소 들어간지 어언 일주일째다.. 심심하다...회사에서 나랑 놀아줄 사람이 없다... 흑... 직원들도 암울하고 회사상황도 암울해서 이직하려고 이력서 몇개 보내봤는데, 몇개는 메일확인 못해서 시간이 흘러가버렸고 몇군데는 전화가안오고, N 모사에서 전화가 왔다...면접보러오라고..... ( 뇌입x는 아니다 ㅡ,.ㅡ:: ) 장소는 서초역 법원 앞 엔진 ( 하나로 IDC )... 본사는 예전 앞 평화빌딩... 직원수는 대략 150명, 중국에 R&D센터, 건설관리시스템제작 판매, IDC 리셀사업. EBS교육방송과 E-Learning 공동서비스..CDN등등등.... 머 여러가지 많이 하는 괜찮은 회사였다...물론 오퍼레이터는 따로 있고, 나는 오로지 순수 SE로써의 일만... ( IDC고객 기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