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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ption/Things

바빌론의 아들 - 영화



"바빌론의 아들"


우연히 예전에 시사회 당첨되구서 가지 못했던 영화중 하나인


"바빌론의 아들" 을 해줘서, 정신없이 몰압하여 보았다...


사담후세인이 죽고나서의 이라크 현실을 아빠를 찾아 떠나는

손자와 할머니의 이야기를 통해 다큐형식으로 풀어간 영화..


한때 나도 전쟁사진이나 오지의 살아있는 모습들을


진정으로 담고자 하는 꿈이 있었는데, 아런 영화들을 볼수록 


나역시 위선과 오만애 휩쌓여 있었음을 깨닫고 반성하게 된다...


결론 : 양키색휘들 꼬죠~!! 


PS : iPad 로 작성해서 에버노트를 통해 공유시켜 올려본건데


우와... 완전 편하다잉.. 이걸로 간단한 아티클정도는 기고 할 수 있겠는걸...


어디서든.. ㅋ 조으다 조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