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에서 점심을 먹는데, 옆 테이블 사람들이 한창 육아관련 이야기로 열중이다.
대략 유치원쯤 되는 또래 엄마 + 아빠 들인가 본데, 한 엄마가 여초현상에 대해 말을꺼낸다.
요즘은 오히려 여자애들을 많이 낳아서 여자애들끼리 짝꿍을 이루는 일들이
점점 많아진다고 한다.
'으흠~ 역시 내가 예측한 대로 세상은 흘러가고 있어...난 애를 나면 남자를 낳아야 하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던 찰나, 순간 귀를 의심하는 말이 이어져나온다.
여자들이 많아지면 세상이 좀 더 부드러워질테니 좋아질거란다....
1. 사실 여자들의 개체수와 세상의 "무른정도" 에는 전혀 관계되는 계수나 상수가 존재하지 않는다.
애초에 이건 사회과학적으로나, 인지학으로도 전혀 연결 되기 힘든 논리이다.
세상의 모든 투쟁은 '여성' 이 라고 분류되는 개체로 인해 발생되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전투에 직접적으로 참여한 개체는 '남자' 일지 몰라도, 싸움이 일어나게 된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이 '여성' 이 라는 개체로 인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트로이 전쟁의 배경원인은
'헬레나' 가 밑도 끝도 없이 목동출신 떠돌이 용병에게 꽂혀 남편버리고 도망가버리는 바람에,
또 그 '헬레나' 를 뺏긴게 열통터진 스파르타의 왕이
반드시 되찾겠다고 발광해서 생겨난 전쟁이고,
전쟁사에서는 '여성' 이라는 개체때문에 무모하게 전쟁을 일으키고 전쟁에 휩쌓인
'찌질이' 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심지어 세계 유명 희곡들마저도!!
2. 고로 '여성' 이라는 개체가 많아진다고 해서
'반드시' 세상이 부드럽게 돌아갈거라는 생각은 너무 어이 없다는 거지..
또한, '여성' 이라는 개체가 갖고 있는 그 고유의 아름다움에 대한 '허영'과 '질투' 는
결코 여성들로만 이루어진 사회에서조차 부드러움을 잘 표출해 내지 못한다고 볼 수 있다.
사실 이건 성경에서도 비유가 잘 되어있는 부분인데,
하와가 아담의 갈비뼈로 빚어진 대목과, 선악과의 유혹에서 하와가 아담을 부추기며
삐죽거리는 묘사에서, 까칠하고 골치아픔의 상징인 갈비뼈와 '여성' 의 개체 특성을
우리는 알 수 있다고 나는 주장한다...
3. 애시당초 '여성' 이라는 개체가 많아지면 부드러워질거라는 생각 자체는,
'여성' 은 부드럽다라는 올바르지 못한 비평등 문화권에서 자라온 후천적 교육에 따른, 선입견
에 입각한 지극히 비 논리적이고, 종과 개체를 떠나서 적대감을 유발 시킬 수 도 있는,
전형적인 '여성' 의 본능적 실수라는거지......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인류학적 모든 분야에 통틀어서 범죄율과, 성과, 업적,
미래가능성, 존폐의 위기등에 관련하여 엄청난 엔트로피들을 생성하고 증가시킨다는것을
중요시 하고 싶다는 것과, 일단 그런 비논리적이며 불평등한 통념에 사로잡혀 똑같은
개체로 만드는 교육을 실제 전개하기 전에, 먼저 깨닫고 올바른 교육을 하도록 노력하는것이
세상을 더 부드럽게 만드는 길이 아닐까 싶다....
PS1 : 남들 하듯이 글에 짤방으로 그림넣어가며 작성해봤는데 완전 힘들다....
퇴사일이 얼마 안남았으니까 하는짓이지 아오 빡쎄 빡쎄 ..
PS2 : 난 여자을 좋아한다... 아주 환장하게 사랑한다. ;)
뭐 인격모독이나 성차별은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다시말하지만 어머니라면, 균형적 시각을 갖고, 보게하려 노력해야 한다 를 역설한 것이다.
대략 유치원쯤 되는 또래 엄마 + 아빠 들인가 본데, 한 엄마가 여초현상에 대해 말을꺼낸다.
요즘은 오히려 여자애들을 많이 낳아서 여자애들끼리 짝꿍을 이루는 일들이
점점 많아진다고 한다.
'으흠~ 역시 내가 예측한 대로 세상은 흘러가고 있어...난 애를 나면 남자를 낳아야 하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던 찰나, 순간 귀를 의심하는 말이 이어져나온다.
"여자들이 많아지면 세상이 좀 더 부드러워져서 좋겠다!"
"여자들이 많아지면 세상이 좀 더 부드러워져서 좋겠다!"
"여자들이 많아지면 세상이 좀 더 부드러워져서 좋겠다!"
"여자들이 많아지면 세상이 좀 더 부드러워져서 좋겠다!"
"여자들이 많아지면 세상이 좀 더 부드러워져서 좋겠다!"
"여자들이 많아지면 세상이 좀 더 부드러워져서 좋겠다!"
"여자들이 많아지면 세상이 좀 더 부드러워져서 좋겠다!"
"여자들이 많아지면 세상이 좀 더 부드러워져서 좋겠다!"
"여자들이 많아지면 세상이 좀 더 부드러워져서 좋겠다!"
여자들이 많아지면 세상이 좀 더 부드러워질테니 좋아질거란다....
1. 사실 여자들의 개체수와 세상의 "무른정도" 에는 전혀 관계되는 계수나 상수가 존재하지 않는다.
애초에 이건 사회과학적으로나, 인지학으로도 전혀 연결 되기 힘든 논리이다.
세상의 모든 투쟁은 '여성' 이 라고 분류되는 개체로 인해 발생되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전투에 직접적으로 참여한 개체는 '남자' 일지 몰라도, 싸움이 일어나게 된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이 '여성' 이 라는 개체로 인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트로이 전쟁의 배경원인은
'헬레나' 가 밑도 끝도 없이 목동출신 떠돌이 용병에게 꽂혀 남편버리고 도망가버리는 바람에,
또 그 '헬레나' 를 뺏긴게 열통터진 스파르타의 왕이
반드시 되찾겠다고 발광해서 생겨난 전쟁이고,
< 헬렌 오브 트로이 (드라마) 에서 헬레나역의 시에나 걸로리! >
전쟁사에서는 '여성' 이라는 개체때문에 무모하게 전쟁을 일으키고 전쟁에 휩쌓인
'찌질이' 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심지어 세계 유명 희곡들마저도!!
2. 고로 '여성' 이라는 개체가 많아진다고 해서
'반드시' 세상이 부드럽게 돌아갈거라는 생각은 너무 어이 없다는 거지..
또한, '여성' 이라는 개체가 갖고 있는 그 고유의 아름다움에 대한 '허영'과 '질투' 는
결코 여성들로만 이루어진 사회에서조차 부드러움을 잘 표출해 내지 못한다고 볼 수 있다.
<나폴레옹과 죠세핀의 팜므파탈 러브스토리를 그린 "여름의 마지막 장미" >
하와가 아담의 갈비뼈로 빚어진 대목과, 선악과의 유혹에서 하와가 아담을 부추기며
삐죽거리는 묘사에서, 까칠하고 골치아픔의 상징인 갈비뼈와 '여성' 의 개체 특성을
우리는 알 수 있다고 나는 주장한다...
< 난 입만대고 버린다...(읭~?) >
3. 애시당초 '여성' 이라는 개체가 많아지면 부드러워질거라는 생각 자체는,
'여성' 은 부드럽다라는 올바르지 못한 비평등 문화권에서 자라온 후천적 교육에 따른, 선입견
에 입각한 지극히 비 논리적이고, 종과 개체를 떠나서 적대감을 유발 시킬 수 도 있는,
전형적인 '여성' 의 본능적 실수라는거지......
< 이렇게 많은 고냥이를 입양해서 말만 잘 가르치면 아이는 대체가능해 - (출처 빅뱅이론) >
사실 성비라는 것은 단순히 결혼할때 어쩌지? 라는 정도의 문제만을 나타내는 지표가 아니라,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인류학적 모든 분야에 통틀어서 범죄율과, 성과, 업적,
미래가능성, 존폐의 위기등에 관련하여 엄청난 엔트로피들을 생성하고 증가시킨다는것을
중요시 하고 싶다는 것과, 일단 그런 비논리적이며 불평등한 통념에 사로잡혀 똑같은
개체로 만드는 교육을 실제 전개하기 전에, 먼저 깨닫고 올바른 교육을 하도록 노력하는것이
세상을 더 부드럽게 만드는 길이 아닐까 싶다....
PS1 : 남들 하듯이 글에 짤방으로 그림넣어가며 작성해봤는데 완전 힘들다....
퇴사일이 얼마 안남았으니까 하는짓이지 아오 빡쎄 빡쎄 ..
PS2 : 난 여자을 좋아한다... 아주 환장하게 사랑한다. ;)
뭐 인격모독이나 성차별은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다시말하지만 어머니라면, 균형적 시각을 갖고, 보게하려 노력해야 한다 를 역설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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