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The Past 2005. 5. 11. 10:44
근무청에서 사고쳤다...
옛날 환경청이라는 이름으로 계속 있었을때,
컴퓨터에 생긴 문제들은 내가 그냥 알아서 대충 처리해 버렸었기에,
게다가 지금처럼 대기청으로 바뀐 후에도 역시나 컴퓨터에 대한 잡다한
문제들은 내가 처리해 왔었기에 내가 새로 사용하게 된 컴퓨터가
부팅이 안되는 문제를 맞이하고 그냥 가차없이 포맷시켜버렸는데...

계장님께서 중요한 자료들을 거기다 몽땅 넣어놨다네....
환경청일때 작업했던 모든것들이랑, 기타 등등등등등.....맙소사...ㅋㅋ
XP깔아버렸는데.....복구 될려나.............서무가 에이에스센터에 물어봤더니
잘 모르겠다고 일단 오겠다고는 했나본데..

작년에도 어떤 선생님이 하드 날려먹어서 내가 잘 아는 하드복구해주는 업체에
맡겨서 빨리 해결했었는데 이 계장은 막무가네다.....
조금 건방지다고 해야할까...나보다 어른이긴 하지만 약간 안하무인적인
태도?? 컴퓨터에 대해선 내가 더 잘 알텐데 난리시네....어차피 그때도
복구시스템 돌려야 했었을텐데 (물론 복구율의 차이는 있겠지만 ㅡ,.ㅡ)
자기가 애초에 미리 옮겨놓고 보내줬어야 하는걸..개청된지 무려 5개월이 다되가는구만..

이그이그....컴퓨터 몽땅 다날려서 다른곳으로 이전해버려야지 ㅋㅋ
근데 재미는 있다. 고소해.....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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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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