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lls/가상화(Hypervisors) 2009. 12. 14. 10:44
RHEV 즉 VMware 나 Citrix Xen 과 같은 KVM 기반 레드햇 하이퍼바이저 서버가

드디어 출시되었다. 물론 출시된지는 좀 됐지만....

일단 얼마전 싱가포르에서 열린 2009 Tech Summit 에서 발표를 대대적으로 했고,

RedHat 측에서 주력 상품 및 미래주도적 상품으로 밀겠다는 상품인데,

위에서 말했듯이 KVM 기반으로한, 최소한의 OS 를 RHEV-H (Hypervisor) 라고 하고,

이것들을 관리하기위한 RHEV-M (Management) 이 한 묶음으로써 RHEV 가 된다.

RHEV-H 야 일반적인 하이퍼바이저와 비슷한 모습이고, 설치 및 셋팅역시

기존 리눅스기반 아나콘다 설치가 아니라 간단한 TUI 로 메뉴를 선택하여 컨피그하면

자동으로 설치해 주는 모습을 갖고 있다.

VMware 에서밖에 구현되고 있지 않던 Memory Overcommit 의 구현이 가능해졌고,

HA, Dynamic Maintanance, 자원공유(Resouce Pool), LiveMigration, Snapshot, DPM 기능등

기존 가상화가 쌓아온 기술들을 모두 충족시키고 있다.

다만 VMware 에 비해 약간 아쉬운 점은, VMware 에 있는 Resource Pool 개념을 클러스터단위로

줄 수 있게 되어있고, 클러스터에서 사용되는 Resource Pool 은 Host서버 (물리적) 의 전체

리소스를 퍼센테이지로 분배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었다는점.

( vSphere 의 경우 MHz 및 MB 또는 GB 단위로 세세하게 설정 가능 )

어쨋든 Direct I/O 등의 기술들이 적용된 커널의 패치역시 성능면에 있어서 대단하다고 볼 수 있었고,

모든 관리기능을 웹으로 구현하여, history 및 작업의 검색 등도 웹브라우저에서 편하게 할 수 있는점이

매우 매력적이였다.

단지 아이러니하고 어이없던 점은 이것들 역시 매니지먼트프로그램이 있어야 기능 사용이 가능한데,

Windows 2003 R2 Sp2 영문 + MSSQL (Express가능) + Powershell + IIS + AD + DNS

구성이 이루어 져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추후에 AD 는 LDAP 으로도 대체 가능하도록 할것이라고 하는데,

쿰라넷을 인수하고 채 포팅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너무 성급하게 시장에 제품을 내놓은건 아닌가

싶기도 했으나, RedHat 의 상황과 가상화 시장의 급진적 발전속도와 방향을 본다면

역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거니 싶기도 한다.

어쨋든 가장 주목할 점은 역시 Memory Overcommit 기능으로써, 동일한 라이브러리 및 커널코드가

메모리에 적제될 경우, 코드를 비교하여 동일하다 판단 됬을 경우 실제 물리적 메모리의 주소를

하나로 통합하여 리드온리모드로 다른 VM ( Guest OS ) 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하여,

그만큼의 나머지 물리적 메모리를 해제하여 좀 더 높은 통합비율과 성능을 보장해 주는 기능이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특히나 서버 통합 ( consolidation ) 에서 투자비용등 TCO & ROI 의 문제인데,

Xen 의 경우 물리멤 4G 서버 하나에 Guest OS 들을 각각 1G 메모리씩 줘야 할 경우,

하이퍼바이저에 필히 할당되야할 메모리 때문에 ( 권장 1G 정도 ) 3 개의 VM 밖에 올릴 수 없게 된다.

이것은 일단 Guest 를 시작시킬때도 메모리 부족을 대비하여 동시에 실행 시키지 못하는 결과를

불러올 수도 있으며, 통합비율 자체도 3:1 의 비율로 현저하게 줄어들어 버리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서버 통합대수가 12대 일 경우 VMware 에서는 12 : 1 의 통합도 경우에 따라서 무리하지 않다고

하는 반면, Xen 의 경우에는 Host 서버(물리적)가 4대가량 필요해 질 수 도 있는 상황이 되버리는것이다.

이것은 MS 의 Hyper-V 또한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KVM 은 리눅스 기반에서 커널과 함께 KSM ( Kernel Share Memory - 이름바뀔예정 ) 기능을 이용하여

메모리의 중복사용을 제거하였기 때문에 메모리 오버커밋이 가능한것이고, 이로써 VMware 에

가장 가깝게 쫒아 갈 기반이 생기게 된것이다.

( Memory overcommit 의 경우 동일한 OS 일 경우 효과가 최대화 되긴 하겠다. - 혹시몰라 설명함 )

물론 VMware 가 가상화 서버 시장의 정점에서 항상 새로운 개념과 새로운 기술들을 적용하고 선보이는

선두주자이긴 하지만, 역시 놀고만 있을 수는 없다는 것...

일단 RHEV 에대한 간단한 소개 만 하는 글로 시작되었기 때문에, 여기까지로 줄이겠고,

아직 가상화 서버들에 대한 할말은 많이 남아있고, 설명해야 하는 부분들도 많이 남아있다.

어쨋든 RedHat 쟁이로써 그리고 VMware 쟁이로써의 RHEV 에 대한 관심도와 기대치는 매우 높으며,

주목 할 수 밖에 없는 상품인 것이다...

끝으로 사족인데, RedHat 이든 VMware 에서든 Xen 은 경쟁대상으로도 안보더라. Overcommit 때문에 ㅎㅎ


posted by mi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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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lls/가상화(Hypervisors) 2009. 8. 8. 10:22
X 윈도우 전혀 없이 콘솔로만 가상머신 생성 및 설치하기...

virt-install -n Name -r Mega -f Img --locaiton or --pxe 등등 설치매체 --vnc none \
-x ks=ftp://192.168.122.1/ks.cfg ksdevice=link --noautoconsole --prompt

뭐 이런식으로 kickstart 를 통해 자동설치진행되도록 하면

콘솔 없이도 VM 을 설치 가능하고, virsh 를 이용하여 관리가 가능하다는 내용인데....

사실 해보면 알겠지만 잘 안된다....

일단 virt-insall 로 버쳘도메인을 생성하는 것이 조금 문제가 있는 듯....

여러번 시도해야 된다... 그 이외에는 잘 되지만 일단 좀 짜증난다는거...

아직 Virtualization 관련 라이브러리들은 많이 부족한 리눅스랄까.......

그런데 레드햇 메일링보다 쎈트나 페도라메일링이 훨씬 유용한게 많더라...

다만 너무 많아 안보게 된다는것뿐......
posted by mi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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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lls/System 2009. 7. 4. 15:39
뭐 거창한건 아니고, RHEL5 update 3 버젼 Xen 에 ( 곧 사라질 녀석이지만.. )

클라우드컴퓨팅 테스트를 위해 올리고 벤치마킹해보겠다는 사이트가 있더라고..

VMware 랑 Xen 끼리 테스트하다가 무언가 잘 안됐는지, Xen 과 Citrix Xen 과의

경합이 붙는것 같았는데, 아무래도 부담이 좀 되는 부분이라 신경 많이쓰이더군..

( R 모사의 박모 이사님이 매우 신경쓰는 부분이라던... 부담백배... )

뭐 어쨋든 R 모사의 기술진들이 많이 오셔서 ( 최씨아저씨, 이씨아저씨, 허씨아저씨.. )

작업했는데, 사전작업으로 먼저 들가서 Xen Host 서버 설치하고, Win VM 이랑

RHEL VM 올려놓는데, ( 시간 무쟈게 걸리므로... )

Xen Host 는 완전 Base-x 랑 core 정도만 설치했더니 5분만에 설치되서 ( USB )

좀 그런가 싶어서 Gnome 도 레포구성해서 올려줬드랬지...

뭐 여기까진 금방끝났는데, 문제는 VM 들... 생각보다 여러개를 한번에 돌려봤더니

IO 쪽에 꽤 큰 이슈가 발생되는거야....

RHEL 5 는 20분, RHEL 4 는 15분 Win2k3 은 35분....게다가 Win2k3은 중간에 멈췄어..

RHEL 들은 어차피 PARA 였고 대충 끝냈는데 이놈의 윈도우가 말썽인거야...

FULL Virt 인데, 중간중간 자꾸 멈추더라는... ( 그 왜 윈도우 설치시 막 있는거 있잖아.. )

암튼 우여곡절 끝에 설치 다 하고 XenPV 설치....

이 XenPV 는 몰랐던건데, Full virt 로 설치된 VM 에서 Virtual 드라이버를 사용하도록

해주는 것이라더군...즉 Virtualization API 라는거지... 우왕....

그리고 나중에 확인하고 배우게 된건데, 어차피 Xen Hypervisor 에서 IO 등을

스케쥴링 해주니 VM 에서 자체적인 IO 스케쥴링부분을 꺼주는게 중요하다고 하더라는..

Xen 튜닝의 비결이라고 하던.... ( 비결은...... 안가르쳐주징~ ㅎㅎ )

게다가 나중에 OEL 도 설치해달라고해서 몇번 깨작대봤는데 이녀석!!

Para 로 불가능했다..... 결국 Full 로 설치하긴 했는데 왜 지멋대로 Xen 커널이 올라가니..

게다가 IO 스케쥴링 OFF 옵션을 부트로더에 넣어줬는데 패닉이!!!

워쨋든 이차저차해서 열심히 설치하고 구성했는데, 밤열두시를 육박하던.....

참고로 어제 과정에서 알게된 Virtualization 버그 ( virt-tools 버그 ) 가 있는데,

virt-clone 으로 VM 복제를 뜰 경우 VNC display 번호만! 자동으로 바꿔주질 않아서

Virt-manager 에서 콘솔 띄울때 기존 VM 이 띄워진 경우 안띄워진다능!!!!!

이건 수동으로 수정해 줘야 한다......

아무튼 어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고되지만 좋았다능.....

XenCluster 도 했었으면 재밌었을텐데 아쉽게도 이부분은.....

확실히 가상화라는 녀석은 미래를 준비할 화두인게 마징가~~~

사족 : 페도라 11 놋북에 올리고 KVM 테스트 중인데, 확실히 많이 좋아졌다...

       하지만 이전 Xen 에 비해 메모리사용량보다 씨피유 사용량이 현저하게 증가..
     
      순간순간 놀랄만큼 씨피유가 피크를 치는데 커널모듈로 들어가 있으므로

      당연한 일이라능.........결과적으로 하드웨어에 역할을 매우 많이 넘겨준다는 거고,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하드웨어 동향을 보았을때 당연히 KVM 으로 가야하는게

      맞다는 결론을 R 모사에서 내릴 수 밖에 없었던것 같다...

      네할렘등 가상화를 전략으로 내세우기 시작한 벤더사의 프로덕트라인업모델
      ( IIBM M2 시리즈들, HP G6 라인업들등 )

      들이라면 매우 좋은 결과가 나올듯 하다......재밌어재밌어...

    
posted by mi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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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truefeel.tistory.com/ BlogIcon 좋은진호

    미르한테 특강이라도 받아야겠는걸...

    2009.07.05 02:34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mirr4u.com BlogIcon mirr

      아이고 형님~ 이시간까지 안주무시고 무엇을... ㅡ,.ㅡ::
      특강이라뇨~ 뭘 배우거나 알꺼리가 있어야 강의도 하죠, 이 글이 다라능... ㅡ,.ㅡ:::::

      2009.07.05 02:55

Life/The Past 2008. 11. 10. 15:46
서버가 이런게 달려있을 뿐이고 ( 온보드 ),

나는 단지 레이드 1로 묶어서 부팅했을 뿐이고,

RHEL 5.2 올려서 젠 + 클러스터 올리려고 했을 뿐이고,

설치시엔 미러링 잘 되서 (근데 이상하게 DM 으로 잡히더라.. ) 설치했을 뿐이고,

설치된 뒤 fdisk 때려 보니 디스크미러가 깨진상태로 두개씩 각자 놀고 있을 뿐이고,

야꿀옹 말대로 보니 소프트웨어레이드로 구성이 되는셈이라 dmraid 필요할 뿐이고,

결국 미러링 안하고 따로 쓰기로 했을 뿐이고...... 캭..
posted by mi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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