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존투어 지오클럽 사기조심..
2008. 8. 20.
조련짐승이 갑자기 아침부터 말걸면서 열받아 하길래 들어봤더니 젤존투어 지오클럽이라는 곳이라면서 2002년에 가입하고 한번도 돈 안내서 벌써 200만원 넘게 밀렸는데 오십만원 싸게 해줄테니 입금하랬단다... 조련짐승이 개소리 말라면서 욕 조낸 해대니까 알바생도 욕하고 끊었다는데 모두 조심해야 할듯한다...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니 재밌는 글들이 많다........ 이놈의 전화사기는 근절될 날이 올 수 있으려나...... PS: 간만에 너무나도 반가운 타인의 댓글!!! 을 보고 신나서 추가한다... 전화받았을때 젤존투어 지오클럽이라면 무족헌 다짜고짜 욕부터하고 보자.. 어차피 알바긴 하지만, 이런 글 많이 퍼뜨리고있는데도 그런곳에서 알바하는 쉑히들이 조낸 쒸발 쓉쉥키들인거다.... 무조건 욕하고, 욕하다 승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