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 질르다....
2008. 1. 16.
베터리 수명이 다됐는지 충전이빠시 오래해도 순식간에 다 닳아버려서, 호환베터리 ( 비정품이지만 호환은 되는 ) 용량 좀 더 큰걸로 두개 지르면서, 잃어버린 충전기도 다시 삼과 동시에, 망원줌렌즈 하나 질렀다.. 물론 돈은 별로 없어서 일명 헝그리렌즈라는 시그마 APO 70-300mm DG Macro 지만... 원랜 탐론 55-200mm 인가를 구매하려 했지만, 다들 그걸 사느니 시그마 70-300 아포가 훨 낫다는 평들이 있어서... 뭐..가격은 비슷하니 차라리 좀더 먼곳을 위해 이걸 구입하는게 나을지도 몰라서 지름... 집앞에 좋은에서 서비슈하시는 언니들이 살아서 구매한건 절대 아니다...........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