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공무원이라...??
2009. 6. 27.
뭐 잊고있던 방명록에 쓰여진 글을 이제서야 보고, 뭐 그동안 쓰려다 말다 쓰려다 말다 해서 안쓰려고 했는데, 그냥 간단히 심심해서 좀 써보자면.... 사실 공무원이든, 국회의원이든, 대통령이든, 자신의 맡은바 직무를 충실히 잘 한다면 욕먹을 이유가 없지 ㅡ,.ㅡ:: 뭐 물론 이유없이 그냥 반대하거나, 싫어하고, 욕을 먹게 되는게 삶이고 사회지만, 그런것 따위를 두려워하지 않고 신경쓰지 않는 오로지 자기의 맡은바 직무만 충실히, 그리고 장인스럽게 한다면야 그런것들은 자연히 신경써지지 않는, 그런 경지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뭐 일단, 공무원시험보는 사람이라면 쓸대없이 내가 예전에 썼던 그 글들을 이리저리 뒤지지 말고, 그냥 공부만 하는게 낫지 않았을까?? 뭐 내 여자친구역시 공무원을 ( 정확히는 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