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The Past

말그대로 각종 잡담...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622670

이아줌마 정말 간간히 맘에 드는 소리 해대서 좋은 기자이긴 한데...

또 간간히 너무 또라이같단말야....

이거 붙혀놨다고 쥐색히한테 잡혀가냐???

잡혀가면 뭐 잡혀가지 ......

안그래도 일 빡쎄서 죽겠는데 (오늘도 아침 감자두조각에 하루를..)

좀 잡혀가든 쳐맞아서 병원에 눕든 좀 일좀 쉬자.....

하여간 우리나라 건설, 건축 하던 색히들은 IT 하면 안돼..

기술자, 기술사 들에게 도면만 사가지고 대충 짓고 감리따위 조낸 대충 맞춰

통과하는 습성이 아직도 남아있어서

IT 에서도 아키텍트 라는 말만 쳐 듣고선 똑같이 진행하는게 문제라는거지..

니미 대기업 그 많은 인원들 중에, 뭐 좀 제대로 아는애들이 없는거냐...

아니 그럼 아는것만 하던가, 아니면 알때까지 안하고 있으면서 교육을 따로 쳐받든가..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현 쥐색나라 IT 분야에서 정말 개념있게,

선기술 후사업 혹은 일체상태 를 유지하려 애쓰는 기업은

포털 아니면 게임업체라고 생각해....

왜냐고?? 일단 SI 는 조낸 많어.....

쥐뎅! 회사에 쳐 들이대는 이력서들만 봐도

죄다 학원따위 한 6개월에서 1년쩡도 당기면서 똑같은 프로젝트에

똑같은 수행능력을 쳐 써가지고 들이내밀더라고....

게다가 학교 대충 사년제 어디어디 나오면 대기업 대충 들어가고,

뭐하고 하면서 엔지니어랍시고 쳐 앉아있는거야...

물론 그네들을 다 무시하는게 아닌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사람들을 까대는거라

뭐 흑머시기처럼 곡해하면 안되...찔리지만 않으면 다들 인정하는 부분이 있을껄...

어쨋든, 기술은 쓸 줄 모르면 배우던가, 배우기 싫으면 안쓰던가,

그래도 꼭 써야겠으면 아주 맡겨 따르던가 해야해....

뭐 지 얄팍한 지식가지고 이건 이거 아니냐 저건 저건 아니냐 따지는데,

무릇 도란것은 담는 그릇에 따라 그 형태를 달리하는 것이고,

기계라는 것 위에 있는 모든 것들이 바로 그 도와 같은 성질의 것들이거든...

결국 다시 역설하게되지만 기술은 담으려는 자의 그릇에 따라

모날수도, 커질수도, 작아질수도 완벽해 질수도 있는거지....

대략 내 경험상 그 모든 기술들을 기술 자체로 인정하며 물흐르는듯한

도에 가까운 모습으로 대하는 사람들은 비록 내 산지 얼마안되지만

얼마 없는것 같아......그러면 사실 엔지니어로썬 좀 아니지 않을까 싶은 개인적인.....

뭐 어쨋든 각설하고 이 각종 일들은 뭐 오래전부터 계속 봐왔던 것들....

근데 너무 웃기지않냐... 그 학원말이야.....

사실 아주 예전 뭐 극 초반인게지만 내가 좆도 없던 실력에 ( 지금도 여전하지만 )

혼자 관리한답시고 이것저것 갑이라고 우겼던 그 시절에도말야..

많이들 있었거든....학원 출신 애색휘들이 막 다같이 한 학원에서 우겨서 한

아마 한 몇년간 계속 똑같은 내용이였던 그... 그런것들을 이력서로 가지고 와서

들이내밀었을때..... 게다가 그 사람 테스트 후 짤르고 다시 다른 사람 봤더니

여전히 그 이력서 동일하게 내밀고 있었을때...... 황당했지......

암튼 그 학원들 웃긴거........

정부 지원받는다는게 더 웃긴단말이지....정부는 눈 쳐 먹었냐??

뭐 어디 전라도 깡패들한테 당해서 말그대로 눈깔 먹물 쪽 빨렸어??

하여간 .... 박정희나 최규하같은색히들도 저격당했고, 음모 가득찬데,

요즘세상에 음모가 어딨냐, 이러는 것들도 참 웃겨.....

요즘세상에 이딴 나라가 어딨냐??? 너 과연 제대로 삶을 살고 있긴 하는거니??

내가 얼마전 공무원 오해했다고 했던거....다시 말하지만,

공무원들이 뭐 세금을 내고 안내고는 중요하지 않아 사실...

단지 세금을 가지고 일하는 놈들이 세금을 남에 돈 마냥 운영한다는게 쥐같다는거지..

쥐색히들......

기술이건 문화건 쓸 수 있을 사람에대한 자격증명을 두든가,

학교에서 문화기술 이란 과목을 통해 도덕따위보다 잘 가르치고 비중 높여 시험치는게

훨씬 낫지 않을까 생각하는 일인.....

철학은 쓸모없는 생각이라고 하는사람들은 그냥 꺼져주시길...

철학만큼 세상을 윤택하고 제대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학문은 없으니까...

뭐 사실... 니네가 숨쉬는것도 철학이고, 먹는것도 철학이고,

존재 자체도 철학인데말야......뭔 헛소리냐고?? 잘 생각해봐 몇천년을 이어온

철학(동,서양통틀은)의 핵심 구결들을 내가 그냥 알려주겠니...여자친구라면 몰라도..

흥!!

'Life > The Pa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 이 딜레마 우짜쓸까...  (0) 2009.08.10
왕조의 말년이 떠오르는 요즘...  (0) 2009.08.09
백분토론 보면 알겠지만,  (0) 2009.07.31
멋있다앙~~  (0) 2009.07.27
음모론 ㅎㅎ  (0) 2009.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