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도 잊고 모든걸 잊어버릴 정도로 바쁘게 지내는 것이다...
라도 누군가 얘기했는데, 누구나 얘기하는 것이다...
너무 바빠서 그리움조차 느낄 시간이 없지만, 잠을 청할때 밀려드는..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의 그리움은 너무나도 큰 상처가 된다...
바빠서 연락도 못받는것이 너무 다행이다...
- 강원도 태백에 출장와서 -
라도 누군가 얘기했는데, 누구나 얘기하는 것이다...
너무 바빠서 그리움조차 느낄 시간이 없지만, 잠을 청할때 밀려드는..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의 그리움은 너무나도 큰 상처가 된다...
바빠서 연락도 못받는것이 너무 다행이다...
- 강원도 태백에 출장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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