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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The Past

Averatec 6100 Series...

결국 아버지께서 저가형 노트북(내가보기에 노트북은 절대로 아니다..무겁다..) 을 지르셨다..
싸다고 산거라..싸긴 싸지만...다른건 다 좋은데 이놈으 무게라는건....
일단 와이드액정이라 넓어서 보기 좋고, 생각보다 키감도 좋고..

단지 터치패드가 너무 넓고, 스크롤패드가 엄지손가락에 닿을위치라서..
간혹가다 열심히 코딩중인데, 엉뚱한 스크롤과 커서이동이 이루어 진다는것..
베터리가 아주아주 길어야 2시간에 쫑난다는것,
무게가 3.1키로가 넘어가버려서 두손으로들어야만 한다는것....

이 세가지 단점말고는 다 만족스럽다...리눅스도 아주 잘깔리고...

그런데....저 위의 세가지중 두가지 단점들은...............아주 치명적인 단점 아니ㅤㄴㅑㅅ!!!!!!
노트북의 장점은 휴대성인데...고작 두시간(평균 1시간20분이였다)가동시간에,
엄청난 무게....

집에서 서브머쉰으로만 사용해야 할거 같다는.....
하긴..나야 뭐 길거리 당기면서 코딩할 생각은 없었으니깡..ㅋㅋ

지금은 젠투 설치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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