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uxworldnet'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3.07.10 :: [LWN] When The kernel ABI has to change (5)
  2. 2011.06.11 :: 지난주간의 LWN 관심기사
  3. 2009.12.17 :: 누보 드라이버의 갑작스러운 kernel Merging
Skills/Linuxworld 2013. 7. 10. 14:09

원문 : https://lwn.net/Articles/557082/

연애질하느라 귀차니즘에 오랜만의 포스팅..

요즘 거의 두달에 한번쯤 포스팅하게 되는 것 같다.

각설하고, 이번주 LWN 위클리매거진의 커널 개발 섹션에서 태준님의 이름이

자꾸 보이는거 같아서 궁금해서 살펴보았더나 재밌는 내용이라 포스팅!!
(허태준 님은 순수 오리지날 국산 풀타임 커널 해커이시다!! 
아직도 삼성에계시는지 잘모르겠네 ㅡㅡ)

다름아닌, 열라 고자세로 일관하는 공룡같은 리눅스계의 갑(구글신)과,

리눅스 내부 프로젝트간의 갈등이랄까..

고 조나단아저씨는 기사를 끝맺었다....

무엇보다. 난 이 태준님이 너무 존경스러운데, 역시 Maintainer 의 역할은 단순히

소스를 고치고 리뷰하는 정도에 그치는 것이 아닌, 많은 오픈소스 사용자들과,

그에 따른 기업들, 경우에 따라서는 커널 내부의 프로젝트 팀들간의 커뮤니케이션도

조절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띈 수장임을 알 수 있게 되어 감동받은 기사랄까..

또한 구글의 저 팀님의 발끈함이 더 즐거웠던 기사!

이 기사는 수요일.. 즉 오늘 공개되어있으...
나의 무식함을 탓할 사람은.. 언제든지 탓해주길 바란다.

급 작성하는거라 좀 어이없을듯 하다 ㅠㅠ

 ** 같이읽으면 좋을 글 :
2012/05/04 - [Skills/Linuxworld] - Linux Kernel 의 배관계층 ( Plumbing-Layer )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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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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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carcass12321@gmail.com

    안녕하세요 미르님 리눅스 커널덤프를 구글에서 검색하다
    찾아 뵙게 되었습니다
    커널패닉 덤프 분석에대해 관심이 많아서 검색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사례가 많이 나오는데
    미르님이 쓰신글을 보아도 선수지식 부족으로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관련 교육도 없는거 같고 혼자 공부해야하는데
    최소 미르님이 분석하신 내용을 이해하려면 어떤 부분의 지식이 있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우선 전 aix엔지니어라 유닉스 리눅스 os는 친숙합니다
    커널덤프 분석을 하려면 C언어나 어셈블리어 그리고 커널을 따로 공부해야하는지요
    두서 없는 질문 죄송합니다

    2013.08.01 15:21
  2.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seblog.mirr4u.com BlogIcon Mirr

    저도 관련대학도 안나오고, 선수지식두 없이 참 힘들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리눅스의 구성상, 씨언어가 기본인데, 씨언어로 막 뭐든 만들겠다 정도까진 아니어도 되고,
    씨언어의 흐름과, 커널 코드의 이해가 있으면 됍니다...
    솔직히, 프로그래밍은 너무 어렵습니다, 하지만, 적절히 제공되는 툴을 이영한 디버깅은 앞으로 각광 받는 분야가 될거라고, 장담합니다.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2013.08.04 11:13
  3.  Addr  Edit/Del  Reply carcass12321@gmail.com

    미르님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어떤식으로 공부하셨는지 자세히 조언 괜찮을까요?
    관련 책이나 공부하신 순서등이 궁금합니다.
    저같은경우 우선 C언어등을 다시 공부하고 리눅스 커널 내부구조라는 책으로
    커널을 공부하려고 하는데 제가 생각하는 접근 방식이 맞는건지 궁금하네요
    미르님의 경우 어떤식으로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블로그에 적는것이 불편하시면 carcass12321@gmail.com로 메일한통 부탁드립니다
    ( _ _) 계속 염치없게 물어봐서 죄송합니다
    주변에 조언을 구할사람이 없어서 안면도 없는 분에게 불편을 끼치네요

    2013.08.04 12:37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s://seblog.mirr4u.com BlogIcon mirr

      안녕하세요, 사실 어떤식으로 공부했냐고 물으신다면 딱히 삽질했다고밖에 답을 못해드릴거같네요 -_-::
      책은 닥치는대로 많이 읽어봤는데, 실질적으로 책보다는 E-Book 이나 Wikidocs 같은 웹에서나 컴퓨터상에서 쉽게쉽게 찾아 볼 수 있는 것들이 더 유용했구요,
      커널의 내부를 지금 기초부터 파고드는것도 나쁘진 않지만,
      요즘은 너무 방대해지고 복잡해져서 중도포기가 더 많이 있더라구요..

      2013.08.22 13:13 신고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s://seblog.mirr4u.com BlogIcon mirr

      실질적으로 Linux Kernel 의 경우 각각의 분야 ( 메모리, 씨피유, 블럭, 디바이스모듈 등) 로 나뉘어 개발되고 있을정도이기 때문에,
      커널 하나라고만 말하면 답이 없는 상태입니다..
      중요한건, 어떤 분야에 대한 어떤식의 모습을 꿈꾸느냐인데, 정확하게 MM(Memorymanage) 의 해커가 되고싶다 라거나, CPU scheduling 에대해서 해커가 되고 싶다 등등의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저도 사실 공부중인상태이기때문에 이렇다할 로드맵은 당연히 없구요 -_-..
      Kernel Source 분석을 무턱대고 하는 것 보다는 kernel-document 의 내용들을 하나하나 살펴보시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되네요.

      2013.08.22 13:17 신고

Skills/Linuxworld 2011. 6. 11. 20:08
1. Kernel 3.0
 - 역시나 Linux Kernel 3.0 에 대한 내용과 Linus Tovalds 의 인터뷰내용..
( 사실 Linux JCON - Japan Conference 에서 한 인터뷰임 )
이 기사내용을 보면 1.0 에서 중점적으로 이룬 성과, 1.2, 2.0, 2.4, 2.6 등에서
중점적으로 목표했던 컨셉들에 대한 설명도 살짜쿵 있고 아주 재밌다.
이부분은 나중에 한번 요약해서 포스팅해도 좋을듯하다.
6월 6일에는 rc2 도 릴리즈돼었다.. 잘보면 흥미로운 변화들이 일부 보일것이다.
http://lwn.net/Articles/445687/
http://lwn.net/Articles/446243/

2. PostgreSQL 컨퍼런스 이야기.
PGCon 이라는 PostgreSQL 개발자들을 위한 conference 가열렸다.
여기서 PostgreSQL 에대한 방향성과 문제점, 그리고 여러가지 레퍼런스들에대한
토론과 설명이 열렸었다. 잘 보면 '포스퀘어' 가 MongoDB 와 Lucene 을 선택한
이유들에 대해서도 살짝 언급되는것 같다.+.,+

http://lwn.net/Articles/445712

3. Oracle 의 OpenOffice 관련 기사.
 - 역시 이 기사 참 많이들 다룬다.. 오라클이 오픈오피스를 아파치재단에 버리고싶다는
내용과 Libre 에 대한 행보때문에 아파치애들도 고민한다는 내용....

4.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기사. ( Go Language )
 - 프로그래밍언어 이름이 'GO' 다.. 이름이 독특해서 살펴봤는데,
어찌보면 C 같고, Python 도 비슷하며, JIT 랑도 비슷한것 같다...
구글에서 내부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내용도 볼 수 있다.

http://golang.org/
http://www.syntax-k.de/projekte/go-review
http://lwn.net/Articles/446598/

5. Fedora16 에서는 btrfs 가 Default Filesystem 이 된다는 기사.
 - 신기하고 좀 충격적인 내용이긴 한데 btrfs 의 안정성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한 결정같다.
 그러면 ext4 는 어쩔?? 사실 btrfs 안정성은 몰라도 느린편인데.....두고보아야할 내용.
그밖에도 16에 포함될 내용들에 대한 글들이 많다... 영어해석귀찮지만 읽으면 재밌을..:)
http://lwn.net/Articles/446925/

6. 스토리지밴더인 Nexenta System 에대한 기사.
Nexenta 시스템에서 OpenUnix System 인 OpenSolaris 의
클론판인 Illumos 를 발표. 흥미로운 얘기들 역시
주욱있다..이제 스토리지 질도 하니까 알아둬야지 ㅋㅋ

http://lwn.net/Articles/445793

7. The Architecture of Open Source Applications 라는 신간 서적.
오픈소스 응용프로그램들의 아키텍쳐에대한 각종 설명 및 소개들이 기록된 책.
Paperbook 버젼이 U$ 32 달러정도.. PDF 로 받아서 e-book 으로 핸드폰에서
갖고당기면서 천천히 읽어야겠다.. PDF 버젼은 아마존서 U$ 10 달러정도 +.,+

http://lwn.net/Articles/444981/

8. Eclipse Orion 기사
 - 웹베이스로 개발할 수 있는 Eclipse Orion 이 IBM 이클립스 개발팀에서부터
파생되어 개발되고 있다는 내용 (대충봐서 사실..맞는지...ㅋㅋ)
http://lwn.net/Articles/445700

짜잔..이제 밥먹고 다시 상세한부분 써야지... 오늘컨디션이 영 별로다 ㅠㅠ

posted by mi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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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lls/Linuxworld 2009. 12. 17. 00:46
뭐 요즘 LWN 구독중인데. ( 6개월짜리로 2만원정도였던가... )

"누보" 드라이버 ( 리눅스용 nVidia 드라이버 ) 를 2.6.33 커널에 포함시키게 되는 것에 대해

기사가 올라왔다.

그리고 기사내용중에는 리누즈의 고민과 기대 그리고 실망등에 대한 내용과,

업스트림 ( RedHat ) 과 배포판개발자들과의 관계 및 그들끼리의 룰 에대해서도 언급이 되었다.

Linus said :

We have those all the time. I'm not complaining about Nouveau people.

I'm pissed off at distribution people. For years now, distributions have
talked about "upstream first", because of the disaster and fragmentation
that was Linux-2.4. And most of them do it, and have been fairly good
about it.

But not only is Fedora not following the rules, I know that Fedora people
are actively making excuses about not following the rules. I know Red Hat
actually employs (full-time or part-time I have no idea) some Nouveau
dveloper, and by that point Red Hat should also man up and admit that they
need to make "merge upstream" be a priority for them.

See? I'm not complaining about _you_. I'm complaining about Fedora and Red
Hat.

리누즈는 위와 같이 배포판과 업스트림간의 규칙과 관계에 대해서 매우 불만을 갖고 있는 듯 하다.

특히 레드햇과 페도라에 강한 불만이 있음을 직접 표명하고 있었다.

어쨋든 리누즈는 nVidia 의 리버스 엔지니어링으로 이루어진 '누보' 드라이버를 커널에

포함시키는 것에대해서 리버스 엔지니어링이라는 부분과, 안정된 보장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지만, 결국 업스트림과 배포판들의 행동에 어쩔수 없이

급격히 포함시키기로 결정 한 모양이다.

(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담긴 메일링이랄까... http://article.gmane.org/gmane.linux.kernel/925574
  서브젝트 클릭하면 쓰레드가 다 보인다... )

사실 페도라에서는 7부터 누보 드라이버가 포함되어 배포되어졌었고,

기본 디스플레이 드라이버로 채택되어 있다.

리누즈의 철학은 정말 깊고 감동적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이러니 리누즈를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다.

- 영어라 읽는것 자체가 매우 힘든 일이지만 나름대로 고민하며 몇번 씩 읽고, 찾아 본뒤
정리해서 글을 올리기로 했다. -
posted by mi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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