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lls/Linuxworld 2013. 2. 12. 16:23

오랜만에 LWN 포스팅.. 추석때 미친듯이 노느라...

무튼 오늘은 커널 성능분석 디버깅 기능중 하나인 lockdep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한다.

원문보기 : https://lwn.net/Articles/536363/

아직 유료구독자만 볼 수 있긴한데 이번주 목요일 이후엔 아마 공개로 풀리겠지..

결론적으로, user-space 에서 런타임라이브러리 잠금을 추적 할 수 있도록 lockdep 의
유저영역 라이브러리가 GPL license 아래에서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특히 오라클의 샤샤 ㅋㅋ)
어렵지 않게 가능해 졌으며,  system process 간의 높은 신뢰성을 제공하는 lock 시스템의
기반을 마련했기에, 다가올 미래가 밝다는 훈훈한 마무리....

Ps1 : 이 글은 실제 아티클을 번역하는 과정에서 나름대로의 쉬운(?) 풀이로 각색한 글이다.
        게다가 아직 모르는사람이 설마 있겠냐만, 난 모든 작업에 맥주는 기본이므로,
        가끔 길어지면 취해서 글이 그냥 폭발만하고 정리가 안된다는점...
Ps2 : 올하클이는 회사지만 구성원은 사람이고, 뼛속에 펭귄이 살아 숨쉬는 리눅서들이라면,
        회사가 아범이든, 하클이든, 삼성이든 문제되는것 따윈 없어!

        맥주가 부족하지 않는한! Hey cute! Kilkenny, please!!!


posted by mi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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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lls/가상화(Hypervisors) 2012. 9. 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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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3 - [Skills/가상화(VMware,Xen)] - 가상화 시스템에서 자원컨트롤에 대한 신요소! Linux Container - 1부


지난번에 이어 2부이다. 미리 예고했듯이, 이 LXC 를 이용한 가상 머신을 구동하는 방법과,


네트워크 설정, 그리고 자원 컨트롤 방법에 대해서 간략하게나마 다뤄보도록 하겠다.



자.. 이렇게 두번에 걸쳐 간단하게 Linux Container 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VirtualBOXRHEV 의 이미지들또한 이걸 이용해 손쉽게 운영할 수 있으며,


이것을 이용하여 메인 Hypervisor 의 장애로 인해 긴급하게나마 VM 을 임시로라도


운영하기 위해서 사용할 수도 있을것이다.


DR 에 대한 간단한 긴급 복구 Policy 로도 사용이 가능한 부분이 있다는것을 명심해두자..


BtrFS 의 스냅샷 기능과 Rsync 등의 동기화 툴들을 이용하면 불과 5분여만에


동일한 가상머신이 쉽게 복제되어 구동되기 때문에, 활용도는 매우 높을것으로 보여진다.


다음에는 HugeTLB.. 즉 HugePage 의 사용법등에 대해서 한번 정리해 볼 계획이다.

오라클에서 많이 쓰이는 영역이기~ 때문에~ ㅋㅋ



posted by mi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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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lls/Linuxworld 2012. 5. 4. 17:33

이번주 LWN.net Weekly Issue 의 내용중 가장 흥미로웠다고 할 수 있는 기사는

 

"The Plumbing Layer as new kernel" 이라는 황망한 기사..

 

왠 배관계층??? 이라는 생각이 드는게 먼저인데,

 

일단 이걸 얘기하려면 Plumbing Layer 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줘야할거같다.

( 좀 알아서들 찾아보라고!! 나도 꼬부랑글씨라 잘 모른다고!! ㅠㅠ )

 

사실 커널이라는 녀석은 Core Library 와 Sub systems, Window system 등

 

여러가지의 하드웨어를 다루기 위한 Driver 및 그것들간의 문맥전달 등을 위한

 

마치 "배관" 과도 같은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Arichitect 의 관점에서 보여지는게 많아 좀 그렇겠지만, 건축으로 따진다면,

 

모든 것들을 유기적으로 연결 시켜 줄 필요가 있는 "배관" 이 설계상 매우 중요하단것이다.

 

 

가만 생각해보면 DtraceKsplice좀더 뛰어나고 독특하며 앞서가는 기능들

 

먼저 패키징하여 장점으로 내새우는 Oracle Enterprise Linux 나,

 

독자적인 Init 방법을 고수하는 Gentoo 등을 비교해 보았을때,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기 쉬운 엔트로피의 발생에 대한 비용 측면에서

 

과연 그것들이 싼것일까? 자원의 효율이 더 좋은걸까? 라는 의문을 가져볼 필요가 있을것이다.

 

리눅스의 특징을 잊지 말아야 한다.

 

"다수가 하나이며, 하나가 다수인 무한의 거대한 흐름"

 

야 말로 리눅스의 특징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래서 리눅스 엔지니어라는게 자랑스럽다.

 

원문기사 링크 (일주일뒤에 일반공개됨)

http://lwn.net/Articles/495516/

 

 

posted by mi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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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lls/System 2012. 2. 23. 15:14
RHEL 5 update 8 버젼이 엊그제 나왔다.

사실 난 릴리즈되기 저녁부터 Count 하고 있었는데,

RHEL BP 등 채널사에 있는 사람들도 나온지 하루만에 아는경우도 더러 있더군..풉.

그래서 그냥 달라진 점 살짜쿵 정리해 본다. 뭐 릴리즈노트에 있는거다 어차피.
(귀차니즘이 심한 Redhat 채널사들을 위하여 정리해본다 ㅋㅋㅋ)

추가적으로 5.7 이 나온지 얼마 되지도않아  5.8 이 나온 것에 대한

Risk report 또한 살짜쿵 정리 및 원본링크 하겠다.



세상에 오로지 RedHat 밖에 리눅스 배포판을 만들어 낼 수도 없는것이며,

영원한 1위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Avatar 도 죽긴 한다. 결국 Immortal 아니면..)

채널사에 있으면 재밌는 것들은 많이 있겠지만, 대부분 게을러 터져서말이지..ㅠㅠ
(사실 개인적으로 리눅스를 직접적으로 지원하며 다룬다는 부분이 마냥 부럽 ㅠㅠ)

사실 구지 RHEL 아니어도 Enterprise Linux 는 많다. ()()(먼산~)

posted by mi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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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2.03.15 14:48

Skills/System 2010. 11. 23. 22:46
오랜만에 글인데... 예전 RHEL6 베타 사용 후, RHEL 6 가 정식으로 출시되었고, 11월 10일부터

국내에서도 다운로드가 가능했다...

자 과연 베타 이후 어떤 모습들이 달라졌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전원관리

- Tuned 의한 적응형 시스템 튜닝, PowerTOP, 전원 관리 (ASPM, ALPM)에 의한 wakeups와 전력 소비를 줄이기 위해 애플리케이션 스택을 통해 Tickless kernel 및 개선

이라고 써져있는데, Tuned 이거 재밌다... 몇가지프로파일을 기반으로 시스템에 대한 튜닝을 자동으로 해준다.
Powertop 이란녀석도 CPU 파워에 대한 Top 형식 관리가 가능해졌다.
Dirty WriteBack 버퍼등에대한 커널파라메터적 튜닝제안도 해주는 멋진녀석이다!
페도라 11 이상을 사용해 본 사람이라면 잘 알거라고 본다.


네트워킹

- IPv6 에 대한 지원이 대폭 넓어졌다.. (NFS, CIFS 등에 IPv6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가상화에서 빼놀 수 없는
관심기술인 FCoE ( Fibre Channel on Ethernet ) 이랑 iSCSI 등이겠지..

신뢰성 및 서비스용이성

- 이건 좀 왜 연관이 된다는건지 모르겠긴 했는데, 이제부터진정한 NUMA 아키텍쳐의 풀 지원이 된다는것같다.
( 사실 이건 네할렘이라는 CPU feature 의 공이 크다... )

제어관리

- 이제 커널 스케쥴러로 default 로 CFS 를 사용하게 되었다. ( 기존에가 real-time 이던가 O1 이던가.. )
이녀석은 대략적으로 물리적 CPU 파워를 가상화(맞나 표현이...추상화가 나을려나..) runtime 기법을 이용하여
동일 일에대한 CPU 파워를 반으로 절감시켜주는 녀석으로 디자인되었다..
이녀석과 한쌍을 이루는 녀석으로 CFQ 라는 I/O 스케쥴러도 중요하다.
(기존엔 Anticipatory - 선행 - I/O 스케쥴러)
또한 가상화 컨트롤러에서 주요역할을 할 CG (Control Group) 라는 녀석도 포함되었다.

파일시스템

- ext4 를 기본으로 더욱 안정화 시켰으며, XFS 역시 제공한다.
실제 xfs 를 이용해 대용량 스토리지를 운영해 본 나로써, 작고 많은 파일은 물론 대용량의 단일파일을 다루는
능력, 그리고 시스템에 대한 안정성을 고루 겸비한 마음에 드는 파일시스템으로 기억한다..

가상화

- 역시 가상화하면 KVM 인거 다들 알거고, sVirt (SELinux 기반) 와 SR-IOV , NPIV 등의
하드웨어 직접화(내맘대로 불러봤다...거의 직접 접근한다는 개념이다) 가 정식 포함되어
훨씬 향상된 ( VMware 상에서는 물리서버의 80% 보장이라고 하는데 비슷하겠지 뭐 ) 스토리지및
Network 성능을 보장한다고 한다....
또한 libvirt 는 커널의 CG 기능을 활용하도록 디자인변경이 있었다고한다..
CG 는 control group 이라고 하는데, 모든 제어그룹과 작업세트를 통합하여 특화된 behavior 와 계층에대한
매카니즘을 제공할 수 있다.. 이것도 정말 멋지니 염두해두자..

보안강화

-역시 SELinux 는 대세인거고, 추가로 일전에 말한 SSSD 가 추가되었다... 이녀석은 사실 잘 모르겠다..

개발 및 런타임지원

- systemtap (재컴파일없이 실행중인 커널을 사용하도록 허용하는 도구 +.,+ ), ABRT (일전에도 몇번 다룬..), GCC (4.4.3 버전)와 glibc (2.11.1 버전) 및 GDB (7.0.1 버전)의 개선이 있었다고 한다.
참고로 GDB 의 경우 trace 옵션 및 명령셋들을 더욱 더 다양하게 지원하는데다, Third-party 그래픽툴들도
지원이 되고있어서 매우 좋아졌다....
또한 GCC 의 안정성은 점점 확실해져서 왠만한 메모리 침범에 대한 보장성이 높아졌다는거~
Oprofile 역시 버젼업이 되어 시스템 전반적인 성능 및 개발 환경 추적에 큰 도움을 주게 되었다..
( 예전부터 있었으나 사실 쓰는사람은............ 쿨럭 )

커널

- mkinitrd 에서 dracut 도구로의 변환
이제 initrd 를 만들때 mkinitrd 외에 dracut 를 사용해야하며, modprobe.conf 역시 디폴트로 사용되지 않는다.
(만들면 참조는 한다고 한다)
또한 2.6.32 대역의 커널! +.,+ 거의 완전 달라졌다고도 볼 수 있을 만큼의 리눅스 커널 자체에 대한 디자인들이
엄청 달라졌다..... 이래서 더 어려울 수도 있다... 결국 평소에 틈틈히 봐오는 수 밖에 없다는거..
한눈팔면 이미 풍경은 사라지고 없어질 뿐이다.... :)

아직 좀 더 확인해 봐야 할 것들이 수많큼 나열되어 있으나,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를 1부로 하고 싶다.
현재 회사에서 RHEL 6 에대한 그룹스터디 말들이 나오고있는데, 위 내용들 위주로 파고들어가면
좀 더 접근이 용이하지 않을까 싶다..

다음엔 패키지 구성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사실 그만큼 RHEL5 에서 RHEL6 로 변화 폭이 크다...


posted by mi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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