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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12 :: 음...병원의사들도 요즘 개념 무인가...
  2. 2008.02.13 :: 미르의 미투데이 - 2008년 2월 12일
Life/The Past 2008. 9. 12. 23:59
아버지 선배님께서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연락오셔서 아버지가 그동안

상가집계속 들르느라 엄청 피곤해하시면서 오셨네....

근데 돌아가신 경유 보니까, 완전 짠하고 얼척이 없어.....

원래 이분이 5년쯤 전에 심장관상동맥폐쇄?? 뭐 이런 비슷한 명칭의 병을 진단받았는데,

수술하려면 스프링을 세개 박아서 혈관을 확장해 줘야한데...

근데 개당 200이라는거야... 그래서 너무 비싸고 당장 돈이 없으니

일단 고무풍선... 뭐 그런게 있다.. 으료계통쪼끔 아는사람은 안다...

암튼 그걸로 일단 처리했고 한동안 문제 없이 지내셨단다.... 그런데 한 몇달쯤 전에

직장암판정도 받게되셔서 직장암 수술을 하려고 하셨는데 ( 설사가 너무 심해 생활 불편 )

아주병원가셔서 들어봤떠니 그전에 심장쪽부터 해결이 되야한다더란다...

그래서 심장수술을 하셧는데, 사실 심장수술할때 뭔 약을 쓰고, 후에도 어떤 약을 쓰는데,

그 약이 혈액응고를 잘 안되게 하는 약이란다...

그래서 보통 그럴경우엔 대장암 수술을 한 삼개월은 후에 경과 보고 하는데,

일주일뒤로 잡아놨딴다.... 그래서 대장수술할때 아주 이 병진같은 대학병원의사색히들이

그것도 제대로 계획 안하고 진행했나보다...그러니 수술중에 지혈이나 뭐 석션같은것들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니 이놈들이 당황한거지.... 그래도 어찌저찌해서 수술은 했는데

계속 힘드셔서 다시 돌아가시기 몇주쯤 전에 다시 병원에서 수술을 해야한다 해서

수술을 했데..근데 그때 수술을 이쉑히들이 대충 해놔서였는지 맹장쪽에서 또 출혈이되서

손쓸수가 없으니 이쉑히들이 돌아가시기 일주일쯤 전에 이분 몸을

아주 시험하듯 대여섯번씩 열면서 난자시켜 놓구선 결국엔 손쓸수 없다며 포기했대잖아....

아주 내가 요즘 병원들이 이래서 무섭더라니까.....

의료사고...없어야될 의료사고들이 마구 생기니까 문제야....

이런거 뭐 공개적으로 안다루나.. 사실 이것들이 전부 의료사고인데

병원측에서 오리발내밀면 해결책이 없데.....

정말 개념없는 쉑히들 요즘 너무 많어.... 저런것도 사고 인정하고 최대한 배상해줘야지

뭐 내 동생도 간호사하면서 크고작은 여러가지 의료사고들을 봐왔고,

그런거 얘기해줄때마다 난 화내고 얼척없어하긴했는데,

막상 현업에 있는 사람들은 그정도는 문제는 문제지만 덮을 수 있는 문제다...라는식이더라고

즉 오래 일하다보니 옳고그름의 객관적 판단이 흐려진다는거겠지..........

- 다른 간호사가  친 사고 동생이 덤탱이 쓴적이 있다... 막 환자 배속에 거즈 넣고 꼬매버린

개념없는  간호사가 오리발 내밀어서 아버지가 나름 병원원장이랑 빽이 닿아있는지라 동생이

그냥 책임진다고 하고 넘어갔었다... 뭐 그 환자가 어차피 2차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으니..

그리고 그 개념없는 간호사 조져줄려다가 동생이 그냥 한번 넘어가준다고 그래서 봐줬.....

- 뭐 아직은 그래도 내 동생이 덜 물들어서 다행이긴 한데,

잘못한건 확실히 인정하고 넘어가고 해야하지 않겠니...... 아주 씨발것들.....

어디 그것이 알고싶다 이딴거에 한번 제보라도 해볼까.... ( 제보놀이 재미붙혀진지 쫌 됐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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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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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The Past 2008. 2. 13. 04:37
  • 갑자기 확산된 커널 익스플로잇때문에 미뤄두고덮어뒀던 서버외부보안 구멍 체크하고 틀어막느라 졸 피곤했네 흑..안전한 프로그래밍 못하겠니~? 내가 프로그래머니~? 흑 (보안 사고 나면 또 시스템관리자만 깨지겠지 흑) 2008-02-12 23:31:52

이 글은 mirr81님의 2008년 2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mi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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