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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lls/System

커널 컴파일 혹은 교체 후 패닉 대비하기..

Lilo 설정에 (/etc/lilo.conf) 새로운 커널 이미지 레이블을 추가후,
콘솔에서 #lilo -R 새로운커널레이블 panic=10

이러면 일단 새로운 레이블을 참조하여 부팅을 시도해 보다가 패닉이 나면 뒤에 지정된 초수만큼(위에선 10초)
기다린 후 다시 재부팅하고, 디폴트값으로 부팅한다(기존 커널)

Grub의 경우

 default saved # This is important!!!
timeout 10
fallback 1 2 # This is important!!!

title A
root (hd0,0)
kernel /kernel
savedefault fallback # This is important!!!

title B
root (hd1,0)
kernel /kernel
savedefault fallback # This is important!!!

title C
root (hd2,0)
kernel /kernel
savedefault
그럽은 좀 복잡한데, 일단 레이블을 전부 적어둔 뒤, fallback라인을 준다.
위의 설정에서는 A로 먼저 부팅시도후, 실패시 10초후 B, B 실패시 10초후 최종적으로 C로 부팅시도를 한다.

참고로....yum Redhat9 버젼을 설치해서 시스템 업데이트 해줬고, 거기서 설치된 커널로 부팅을 시도할때
매우 유용했다.....한숨이 다나올정도!!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