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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ption/Philosophy

프로그래머 혹은 해커로써의 철학들..

1.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이다.

2. 좋은 프로그래머는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할 지 안다.
위대한 프로그래머는 어떤 프로그램을 다시 만들어야 할 지 (그리고 재사용해야 할 지) 안다.
(Good programmers know what to write. Great ones know what to rewrite(and reuse))


위대한 프로그래머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건설적인 게으름이다. 그들은 들인 노력으로가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완전한 무에서 시작하는 것보다는 부분적으로나마 좋은 해결책에서 시작하는 것이 거의 항상 더 쉽다는 것을 알고 있다.

- 에릭 S. 레이먼드의 『성당과 시장』中...

3. ``가지고 있는 것을 버릴 계획을 세우라 ;
언젠가는 버리게 될 것이다 (Plan to throw one away; youu will anyhow)''

4. 적절한 태도를 가지고 있으면 흥미로운 문제가 당신을 찾아갈 것이다.
(If you have the right attitude, interesting problems will find you)

5. 프로그램에 흥미를 잃었다면 프로그램에 대한 당신의 마지막 의무는
능력있는 후임자에게 프로그램을 넘겨주는 것이다.
(When you lose interest in a program,
your last duty to it is to hand it off to a competent successor)

6. 사용자들을 공동개발자로 생각하면 코드가 다른 어떤 방법보다도
빠른 속도로 개선되며 효율적으로 디버깅할 수 있다.
(Treating your users as co-developers is your least-hassle route to rapid code improvement and effective debugg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