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도 한번 써본 적 있는것같은데, 요즘것으로 재정리하는 의미로다가..
물론 리눅스기준이다.
난 참고로 8G 짜리 USB Stick 에 600메가 LiveCD (직접패키징), RHEL5 설치용 이미지를
항상 셋팅해 두고 당긴다. (요즘은 IBrix 용도 설정해서 갖고당긴다.)
그래서 각 버젼별 ISO 만 외장하드에 놓고 당기면 그 어떤 상황에서도 설치나 복구에
큰 어려움이 없다는 것이지.. 각설하고 일단 설명부터 하겠다.
사실 이정돈 리눅스업계 2년차쯤 됐다면 아주 껌으로 해줘야 한다...(읭~?) 쿨럭.
필요 준비물 : USB Stick, syslinux 패키지. 맥주 그리고 피쉬앤칩스 (난 감자칩만)
이 방법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구차하게 늘어놔 보자면,
일 경우등인데 이 상황에서 위 테크닉(?) 이 얼마나 유용할지 경험해보면.. 운다.
리눅스를 사용하는 그리고 설치도 (요즘은 안하지만) 자주 하는 엔지니어 입장에서
USB stick 을 안만들어 가지고 다니는 엔지니어들이 참 이해가 잘 안갔었다.
물론 樂Place 사의 엔지니어들 처럼 공유기를 갖고당기면서까진 아녀도,
자기 Notebook 을 이용한 Network 설치는 그냥 눈감고도, 밥먹듯이 할 수 있는
채비는 항상 하고 당겨야 한다고 아직도 생각하는 일인이다 ㅡ,.ㅡ::
간단하지만 집약돋는 Anaconda boot 테크닉? 풉 :P
물론 리눅스기준이다.
난 참고로 8G 짜리 USB Stick 에 600메가 LiveCD (직접패키징), RHEL5 설치용 이미지를
항상 셋팅해 두고 당긴다. (요즘은 IBrix 용도 설정해서 갖고당긴다.)
그래서 각 버젼별 ISO 만 외장하드에 놓고 당기면 그 어떤 상황에서도 설치나 복구에
큰 어려움이 없다는 것이지.. 각설하고 일단 설명부터 하겠다.
사실 이정돈 리눅스업계 2년차쯤 됐다면 아주 껌으로 해줘야 한다...(읭~?) 쿨럭.
필요 준비물 : USB Stick, syslinux 패키지. 맥주 그리고 피쉬앤칩스 (난 감자칩만)
이 방법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구차하게 늘어놔 보자면,
USB 포트만있고. CDrom 이상하거나 안되고. 갖고온 Media 가 고객요구사항과 다르고. 랜케이블이 문제가 있고. 몇대 안되는서버라 귀찮고. 혹은 그반대로 엄청많다.빨리끝내고싶고.ISO는 갖고있다. 공씨디는 없다. 기존시스템을 그대로 살려야한다. 임베디드 및 어플라이언스로 커스텀접근이 불가능한 시스템등이다.
일 경우등인데 이 상황에서 위 테크닉(?) 이 얼마나 유용할지 경험해보면.. 운다.
리눅스를 사용하는 그리고 설치도 (요즘은 안하지만) 자주 하는 엔지니어 입장에서
USB stick 을 안만들어 가지고 다니는 엔지니어들이 참 이해가 잘 안갔었다.
물론 樂Place 사의 엔지니어들 처럼 공유기를 갖고당기면서까진 아녀도,
자기 Notebook 을 이용한 Network 설치는 그냥 눈감고도, 밥먹듯이 할 수 있는
채비는 항상 하고 당겨야 한다고 아직도 생각하는 일인이다 ㅡ,.ㅡ::
간단하지만 집약돋는 Anaconda boot 테크닉? 풉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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