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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The Past

아나 여행이나 갔다와야지

유럽여행이나 한 이주 혹은 한달쯤 다녀와야겠다...

이미 일주일 정도 하이킹 다녀오긴했지만....항상 불안했다 연락올까봐...그런데

연락해주겠다던 경찰에선 연락도 없고, 그래서 벌써 일주여행까지 했다.....

그냥 가만히 가만히 있어주니까 가마니로 보이나???

역소송 걸까말까 고민중인건 안보이나????

뭐 이딴건 별로 생각도 없고 그냥 지나가고 싶은 마음이니까 넘어가지만....

솔직히 너무하는거 아니냐???

형이면 형답게 챙겨주든가, 자기일 바쁘다고 자기일만 전념하는게 수사기법도 아닌거고,

동생들에게 대하는 행동도 아닌건데....... 왜 만날 형이 형인데 형이니까 이러는건데~~~??

내가 정말 회사에서도 제대로된 업무도 못하면서 여행을 다녀왔는데도,

연락이 없었다는건 쫌..........

아버지 전용 노트북 하드도 납치해 가고, 내 핸드폰의 2기가짜리 공 플래쉬 메모리도

납치해 가놓구선 전혀 안돌려준다... 일단 뭐 형님들이 얘기하던 노트북을 이용한

지오XX에 접속 내용 자체는 차치하구서, 아무것도 안나온, 심지어 사놓고선

자료한번 안옮겨본 미니 SD 메모리카드는 돌려줘야 하는거 아닌감??

의뢰한 당사자에게서도 탄원서를 받아왔는데 그대로 진행시키려 한다는것은.....

혹시 노무현정권과 한나라당간의 혹은 MB 간의 문제인걸까???

그럼 뭐..............X됐다라고 밖에 할수 없겠지만서리..... 이건 또 아니잖아?

뭐 괜한 중국에서 돈쳐들어 도스툴 사다 쓴 중학생 족치지 말구......ㅡ,.,ㅡ 어라 콧구멍이 세개나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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