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lls/Linuxworld 2017.04.26 04:02

나에게 흥미로운 내용이 또 한가지 있다면, 파일시스템 관련 즉, I/O 관련 이슈이다.

이것은 천상 System Engineer 인 나로써는, 성능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부분중,

튜닝이 가능한 부분을 살펴보게 되기 때문일 것이다.

기사 본문(아직 유료) : https://lwn.net/Articles/720675/

일주일뒤 확인하면 무료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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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댓글들 중에는 Kyber 에 대한 벤치마크 결과가 있냐고 묻기도 하고,

그 결과로 8ms 에서 1ms 으로 줄였다는 메일링 내용도 있기도 하며,
( http://marc.info/?l=linux-block&m=148978871820916&w=2 )

이런 스케쥴러가 BTRFS 같이 별도의 내부적 IO scheduler 나 Thread procedure 를 갖는
환경에서 정상동작 할지 우려하기도 하며,

확실한건 아닌데, 성능이 더 좋게 잘 동작하는것 같다고 하는 답변도 달려있다.

언제나, 리눅스는 물론, 시스템에 대한 엔지니어링을 하면서 항상 땔 수 없고,

내려놓을 수 없는 부분이 바로 성능이라고 생각된다.

디스크 성능에 대한 이야기를 쓰면서,

한때, 가상화에 한참 심취했을때, Disk I/O 에 대한 스케쥴러를 Deadline 과 NOOP 으로 바꿔

상당한 이득을 경험했을 때의 기억이 새삼 떠올랐다.

그때 엄청 감동이였는데... ㅎㅎㅎ

아무튼 리눅스의 성능에 중요한 요소인, Memory Management 와

Disk I/O scheduler 에 대한 것은 언제나 놓지 않아야 한다고 본다.

일단 술한잔 마시고, 예정화랑 구지성 같은 몸매종결 연애인들 나오는 프로 하악대며 보다보니,

어느덧 네시다 ㅠㅠ 제길... 오늘 회사 못나갈듯...

놀러나가야 하는데 징징징....

*PS : 멀티큐 블록 레이어에 대한 참고기사 (공개)
*PS2 : BFQ 소개 , Kyber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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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lls/Linuxworld 2017.04.05 00:24

이번달은 거의 LSFMM summit 내용이 무지막지하게 쏟아져 나오고,

내가 관심있어하는 내용들이기 때문에 잘 따라갔어야 했으나,

너무 쏟아저나오는 나머지... MM 쪽은 도저히 따라갈 수 가 없어,

그중 가장 논의를 할 만한 흥미있는 기사 하나만 잡고 끊을 놓치않기 위해 안간힘을 써 본다.

논의할 사람이 너무 없다.. IT 진짜 사람 너무 없다.. 다들 좀 지원안하나?

밥짓기 3년 빨래 3년 청소 3년만 하면 나랑 말이 통할거 같은데...
( 농담같지만 진담이다. )

기사 제목은 Container-aware Filesystems 이며, 구독자 전용이라..

공개여부는 잘 모르겠다. 일주일 뒤 한번 보시라...
( https://lwn.net/Articles/718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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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내가 궁금하고 흥미로운 건 말이지... 이게 정말이냐? 라는 것이다.

DevOpser 들에게 묻는거다.. 도커나 컨테이너 많이 쓰는 ... 많이들 쓴다며?

난 쓰는애들 제대로 본적이 없어서 묻는건데, 이런 권한문제들을 다들 어떻게 처리하고있는지 ...

이런것도 모르면서 우리나라에서 데브옵스를 해야한다 어쩐다 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들었다.

다들 어떤 방식으로 Unprivilege 의 파일시스템을 사용하고,

왜 필요한지 논의해 보면 좋겠다.

일단 여기까지 쓰고 나니 한 30분정도 걸린거같다... 술이 취해서 더이상 글을 보기가 싫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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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lls/System 2017.04.03 17:44

흥미있는 버그를 발견했다.. 물론 알려진 버그인데,

분석하는 과정을 개인적으로 업데이트하고 공유한다.

이슈는 엑사데이타에서 사용하는 UEK2 (2.6.39-400.264.1) 커널의 crash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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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사실상 Async/Direct IO 상태로 사용시 ext4 의 io end 처리 구조체 및 펑션에서

더블프리가 될 수 있는 버그로 알려져있으며 패치가 나와있다.

Fixed -> UEK2 2.6.39-400.2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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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lls/Linuxworld 2017.02.26 00:33

최근 한 2주정도를 계속 게임과 미드에 몰입하던 터라 흥미로운 기사가 몇개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에이 제껴 어차피 일주일단위로 공개되는데 구지 내가....' 라는 마인드로 넘겨버리고 있었는데...

오늘은 좀 무료한 감이 있더라..(금방 질리는 게임불감증 ㅠㅠ)

그래서 그냥 여러가지 외국 기사들 보며 맥주나 마시던 중 Cgroup 내용이 있어서 살짝 소개하려고 한다.

들여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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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기라성같은 은둔고수들중에 가장 유명해진(?)
Full time kernel hacker 인 허태준님께서 메인테이너로 개발하고 있는 CGroup 에 대한 내용이라서
내가 실전에서 사용한지 너무 오래되서 가물가물한 지식임에도 불구하고, 다루어 보았다.

현재 커널개발에 대해서 상당히 여러부분에 걸쳐
다양한 변화 및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려주기 위해서이며,
우리나라에선 혁신이란 말을 유행처럼 쓰지만,
외래문화를 바탕으로 두고 있는 사람들- 그냥 외국인 - 의 경우,
정말 필요할 때 자신을 깨부숴 갈 의향을 알리며 사용한다는 말임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맥주가 다 떨어져서 자야겠.......

원문은 : https://lwn.net/Articles/715051/
- 일주일 뒤 무료공개.

** 엮인글들을 읽어가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점...
*** 태준님 짱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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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lls/mY Technutz 2017.02.06 19:01

가끔 커널소스를 받아 make config 또는 make menuconfig 를 해보면,

자신의 커널이 어떤 기능을 디폴트로 지원하고 있는지 확인 할 수 있다.

이렇게 보다 보면 커널 디버깅에 대한 기능들도 일부 얻을 수 있고,

어떤 기능들을 리눅스에서 지원하고 있는지  확인 할 수 있어 가끔 도움이 되곤 한다.

참고로 난 Memory debugging 을 좀 해볼게 있어 디버깅모드를 상당히 많이

Enable 시켜 Recompile 중이다. 특히 debugfs 와 sysfs, ftrace 의 기능들을 좀 더 추가했다.

( 사실 Perf 랑 DTrace 등을 이용해도 되는데 왜때문에? ㅠㅠ )

또한 사용된 리눅스 커널은 바닐라 커널이 아닌 오라클의 UEK2 커널이며,

호환성 등을 위해 Linux kernel 2.6.39 (Flesh-Eating Bats with Fangs) 와

3.0.60 sneaky weasel 을 믹스하여 개발된 커널로

컴파일되는 버젼은 2.6.39 로 컴파일된다.

이건 오라클 UEK2 의 최신 바닐라커널인 셈이다.


내용보기

주 : 자주는 보지 말자 -_-

주2 : 원래 LWN 기사 관련 번역을 어제 작성하다가 다 날려먹어서 멘붕에 그냥 간단한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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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푸우

    좋은 정보 감사해요

    2017.02.06 20:4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