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The Past
3일째...
mirr
2007. 1. 8. 11:29
연락도 안하고, 연락도 없고, 연락도 안되고.....
너 정말 그래도 괜찮은거니??
나 없이도 존재 할 수 있는 거냐고....
너 없이도 존재 할 수 있던 거냐고....
내가 널 힘들게 했던 만큼, 나도 힘이 든다는걸 잘 알면서도...
가슴이 아프거나 찢어진듯 한다거나, 못견디게 보고싶은게 아닌....
나도 모르게 문득문득 니가 생각나는 게 너무 잦고, 너무 많다는거....
회사에다간 우리 사진들을 왜이렇게 붙혀놨었는지................... 보고싶다....
너 정말 그래도 괜찮은거니??
나 없이도 존재 할 수 있는 거냐고....
너 없이도 존재 할 수 있던 거냐고....
내가 널 힘들게 했던 만큼, 나도 힘이 든다는걸 잘 알면서도...
가슴이 아프거나 찢어진듯 한다거나, 못견디게 보고싶은게 아닌....
나도 모르게 문득문득 니가 생각나는 게 너무 잦고, 너무 많다는거....
회사에다간 우리 사진들을 왜이렇게 붙혀놨었는지................... 보고싶다....